하나님의 자녀이면?
2005-08-08 오후 12:27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거할 하나님의 자녀는 마땅히 온전히 거룩하게 되어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때에 흠이 없이 보전된 자들이어야 할 것입니다. 기록된 바『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죄와 상관없이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에 넉넉합니다. 기록되기를『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 9:13-14) 라고 증거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구원에 이르려면 반드시 먼저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바른 회개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기록하시기를『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시 32:5)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허물, 죄, 죄의 악, 이 셋은 사람에게 속한 본질상 진노의 속성입니다. 허물은 육에 속한 것이고 죄는 혼에 속한 것이고 죄의 악은 영에 속한 것입니다. 이 셋을 모두 깨끗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죽음은 육체의 죽음만이 아닙니다. 기록되기를『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사 53:11-12) 라고 확실히 예언되었던 증거와 같이 그리스도의 죽음은 육의 죽음뿐이 아니고 그의 영혼까지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한 온전한 번제입니다.
이러므로『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시 51:19) 라고 예언된 바와 같이 육의 의로운 제사와 혼의 번제와 영의 온전한 번제가 그리스도안에서 단번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영과 혼과 몸이 다 거룩하게 되는 것이 온전히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로 말미암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기록된 바『....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충실한 곡식 곧 온전한 거룩함이 아니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거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6) 하심과도 같은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주되신 주 예수께서『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막 4:28) 증거하신 대로 온전한 거룩함이 없이는 하나님의 집에 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 22:14)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라고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라면 자기를 낳으신 아버지와 닮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이는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이에 대하여 아무리 반론을 펼지라도 그날에 심판대 앞에서 직고하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거룩한 자 뿐이기 때문입니다. 증거되기를『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 14:12) 라고 하셨고 또한『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벧전 4:5) 하셨습니다.
이를 알게 하시기 위하여 진리의 영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원한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거할 하나님의 자녀는 마땅히 온전히 거룩하게 되어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때에 흠이 없이 보전된 자들이어야 할 것입니다. 기록된 바『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죄와 상관없이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기에 넉넉합니다. 기록되기를『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 9:13-14) 라고 증거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구원에 이르려면 반드시 먼저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바른 회개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기록하시기를『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셀라)』(시 32:5)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허물, 죄, 죄의 악, 이 셋은 사람에게 속한 본질상 진노의 속성입니다. 허물은 육에 속한 것이고 죄는 혼에 속한 것이고 죄의 악은 영에 속한 것입니다. 이 셋을 모두 깨끗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죽음은 육체의 죽음만이 아닙니다. 기록되기를『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사 53:11-12) 라고 확실히 예언되었던 증거와 같이 그리스도의 죽음은 육의 죽음뿐이 아니고 그의 영혼까지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한 온전한 번제입니다.
이러므로『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시 51:19) 라고 예언된 바와 같이 육의 의로운 제사와 혼의 번제와 영의 온전한 번제가 그리스도안에서 단번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영과 혼과 몸이 다 거룩하게 되는 것이 온전히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로 말미암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기록된 바『....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충실한 곡식 곧 온전한 거룩함이 아니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거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벧전 1:16) 하심과도 같은 것입니다.
또한 믿음의 주되신 주 예수께서『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막 4:28) 증거하신 대로 온전한 거룩함이 없이는 하나님의 집에 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 22:14) 라고 말씀하셨고 또한『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 라고 주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라면 자기를 낳으신 아버지와 닮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이는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이에 대하여 아무리 반론을 펼지라도 그날에 심판대 앞에서 직고하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거룩한 자 뿐이기 때문입니다. 증거되기를『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 14:12) 라고 하셨고 또한『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벧전 4:5) 하셨습니다.
이를 알게 하시기 위하여 진리의 영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원한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