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이루는 이정표 (6)
2005-06-27 오후 12: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벧후 1:5-9)
경건의 이정표를 거쳐 형제우애의 이정표에 이르면 영광스러운 교회가 보입니다. 기록되기를『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5:27) 하심과 같습니다.
씨로써 잠간 보였던 교회에 대한 기록에『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행 4:32) 라고 증거 되었습니다.
형제우애는 썩어질 혈육의 형제우애가 아닙니다.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의 집에 거할 영원한 형제우애입니다. 이 형제우애야말로 참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름다운 일입니다. 기록된 바『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1-3) 하심과 같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곳에만이 확실한 영생이 있습니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셨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곳에는 새 생명의 생기가 흐릅니다. 이는 형제우애가 없는 육의 몸이 아니고 형제우애가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록된 바『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겔 37:5) 하심과 같고 또한『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 2:2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바로 형제우애로 나타납니다. 형제우애가 없는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집에는 하나님의 기쁨이 있습니다. 기록되기를『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알 것은 형제우애의 이정표를 거치지 않고는 결코 하나님의 집에 거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 3:10) 하셨고 또한『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요일 3:14) 하셨으며 또한『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일 4:20) 기록되었으며 또한『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 4:2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우애의 이정표에 이른 자들은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이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된 바『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하심과 같기 때문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
경건의 이정표를 거쳐 형제우애의 이정표에 이르면 영광스러운 교회가 보입니다. 기록되기를『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5:27) 하심과 같습니다.
씨로써 잠간 보였던 교회에 대한 기록에『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행 4:32) 라고 증거 되었습니다.
형제우애는 썩어질 혈육의 형제우애가 아닙니다.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의 집에 거할 영원한 형제우애입니다. 이 형제우애야말로 참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름다운 일입니다. 기록된 바『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1-3) 하심과 같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곳에만이 확실한 영생이 있습니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셨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곳에는 새 생명의 생기가 흐릅니다. 이는 형제우애가 없는 육의 몸이 아니고 형제우애가 있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록된 바『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겔 37:5) 하심과 같고 또한『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 2:2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바로 형제우애로 나타납니다. 형제우애가 없는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집에는 하나님의 기쁨이 있습니다. 기록되기를『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 3:17)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알 것은 형제우애의 이정표를 거치지 않고는 결코 하나님의 집에 거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 3:10) 하셨고 또한『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요일 3:14) 하셨으며 또한『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요일 4:20) 기록되었으며 또한『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 4:21)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우애의 이정표에 이른 자들은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이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된 바『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하심과 같기 때문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