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주검
2005-05-16 오후 1:21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입니다. 기록되기를『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눅 17:33-37) 하신대로 자기 목숨을 버린 곳 곧 주검 있는 곳에만 영생도 거기에 있습니다.
증거되기를『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죽임 당한 자들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도 거기 있느니라....』(욥 39:30) 하셨고 또한『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출 19:4) 라고 증거하심과도 같은 것입니다.
독수리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받드는 그룹의 형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주검이 있는 곳에서만 역사하십니다. 기록되기를『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 10:9) 라고 증거하심과 같고『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1) 하심과 같이 주검이 있는 곳에 생기가 모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언서에 기록된 바『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겔 37:9) 하심같이 주검 있는 곳에 사방에서 생기가 모입니다.
이러므로『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하신 증거대로 구원은 죽은 너희를 살리신 것이 아니라 죽었던 너희를 살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 아니라 주검입니다.
그러므로『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5)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아담 안에서 이미 다 죽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죄의 몸이 아직 있는 상태이고 주검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게 되는 온전한 시체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번제와 온전한 번제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죽음은 번제와 같은 것이고 주검은 온전한 번제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 위에 드리리로다』(신 33:10) 하셨고 또다시『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시 51:19) 하심으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의로운 제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이고 번제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이고 온전한 번제는 우리가 또다시 그리스도와 함께 무덤 속에 장사지낸 바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요 5:28)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이는 죽음이 삼일이 지나야 주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죽음이 삼일이 지난 후에 부활이 있음과 같은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가라사대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눅 9:2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죽음의 믿음은 아직 미완성의 믿음이고 주검의 믿음이 온전한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증거하시기를『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죽음의 믿음으로 주검의 믿음에까지 이르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시기를 원합니다.『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 40:31)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
증거되기를『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죽임 당한 자들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도 거기 있느니라....』(욥 39:30) 하셨고 또한『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출 19:4) 라고 증거하심과도 같은 것입니다.
독수리는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받드는 그룹의 형상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은 주검이 있는 곳에서만 역사하십니다. 기록되기를『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 10:9) 라고 증거하심과 같고『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 8:11) 하심과 같이 주검이 있는 곳에 생기가 모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언서에 기록된 바『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겔 37:9) 하심같이 주검 있는 곳에 사방에서 생기가 모입니다.
이러므로『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하신 증거대로 구원은 죽은 너희를 살리신 것이 아니라 죽었던 너희를 살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 아니라 주검입니다.
그러므로『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 5:25)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아담 안에서 이미 다 죽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죄의 몸이 아직 있는 상태이고 주검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게 되는 온전한 시체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번제와 온전한 번제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죽음은 번제와 같은 것이고 주검은 온전한 번제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 위에 드리리로다』(신 33:10) 하셨고 또다시『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시 51:19) 하심으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의로운 제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이고 번제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이고 온전한 번제는 우리가 또다시 그리스도와 함께 무덤 속에 장사지낸 바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요 5:28) 라고 증거하셨습니다.
이는 죽음이 삼일이 지나야 주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죽음이 삼일이 지난 후에 부활이 있음과 같은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가라사대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눅 9:2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죽음의 믿음은 아직 미완성의 믿음이고 주검의 믿음이 온전한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증거하시기를『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죽음의 믿음으로 주검의 믿음에까지 이르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시기를 원합니다.『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 40:31)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말째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