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비밀!
2004-11-29 오후 12:29
만일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이보다 더 소중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까? 성경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기록되기를『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롬 3:27) 하셨고 또한『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곧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되기를『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0:38)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은 첫 아담이 아니고 마지막 아담 곧 둘째 사람이셨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 사람이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보다도 먼저이셨던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록되기를『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요 8:58) 라 말씀하셨고 또다시『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요 8:56)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든 사람들의 본이 되신 “믿음의 선조”이시고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믿음의 주”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고 증거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자신을 “믿음의 주”라 말씀하시지 않고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의 주”라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서 믿음은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가장 보배로운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되기를『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은 그를 기쁘시게 할 자기 백성 곧 하나님의 미리 아신 자기 자녀들을 위하여 “감추었던 만나”요 또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와 같은 것입니다.
이 보배로운 믿음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어져 있는 보배임으로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록되기를『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들만이 하나님의 집의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기록되기를『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딤전 3:9)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 믿음의 비밀을 아는 지식은 진리의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알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정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되기를『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 2:11)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기 하는 보배로운 믿음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기록되기를『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 6:11-12) 하심과 같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하신 권면의 말씀대로 이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하늘의 시민권을 받은 하나님의 택하신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항상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 3:20-21) 아멘, 오!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기록되기를『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롬 3:27) 하셨고 또한『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곧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되기를『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0:38)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은 첫 아담이 아니고 마지막 아담 곧 둘째 사람이셨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된 사람이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보다도 먼저이셨던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기록되기를『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요 8:58) 라 말씀하셨고 또다시『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요 8:56)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든 사람들의 본이 되신 “믿음의 선조”이시고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믿음의 주”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2:2) 고 증거하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자신을 “믿음의 주”라 말씀하시지 않고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의 주”라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서 믿음은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을 가장 보배로운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증거되기를『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은 그를 기쁘시게 할 자기 백성 곧 하나님의 미리 아신 자기 자녀들을 위하여 “감추었던 만나”요 또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와 같은 것입니다.
이 보배로운 믿음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감추어져 있는 보배임으로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기록되기를『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 2:9)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들만이 하나님의 집의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기록되기를『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딤전 3:9)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 믿음의 비밀을 아는 지식은 진리의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알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정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되기를『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 2:11)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기 하는 보배로운 믿음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기록되기를『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 6:11-12) 하심과 같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하신 권면의 말씀대로 이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은 하늘의 시민권을 받은 하나님의 택하신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항상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 3:20-21) 아멘, 오!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