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생명을 얻은 새 사람들!
2004-09-28 오전 6:54
하나님은 싫어하시는 세상과 또한 거기에 속한 사람과 만물을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면서도 지금의 이 죄악의 세상을 먼저 창조하신 것은 다음에 기뻐하실 새 하늘과 새 땅을 지으시고 거기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 지음 받은 자기 백성과 함께 영원히 안식하려 하심입니다.
미워하심이 있어야 사랑하심이 있고, 싫어하심이 있어야 기뻐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미워하심이 무엇인지 모르면 그가 사랑하심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하나님의 싫어하심이 무엇인지 모르면 그가 기뻐하심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는 모두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입니다. 기록되기를『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2-44)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썩을 것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썩지 아니할 것도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욕된 것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영광스러운 것도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약한 것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강한 것도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육의 몸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신령한 몸도 하나님께서 지으셨습니다.
기록되기를『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 45:7) 하셨고 또한『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창 3:1) 함과 같은 것입니다.
장차 없이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육의 몸에 속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창조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이 증거하시기를『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 하셨고 또한『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 하셨습니다.
또한 진리의 말씀에『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0-1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할 사람은 육으로 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이 거듭(위에서 다시)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사람을 입지 않은 사람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와 함께 거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골 3:9-10) 하셨고 또한『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 22:11-14) 하셨습니다.
오늘날 새사람을 입었다 하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데 참으로 새사람을 입은 사람은 볼 수 없습니다. 육신에 있으면서도 영에 있다 하는 거짓말쟁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기록되기를『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롬 8:5-10) 하셨습니다.
위에 기록되기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증거하십니다. 그러므로 몸이 죄로 인하여 죽지 않은 사람이 나는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람이라” 하면 이것이 바로 거짓말 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하십니다.
또한 친히『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눅 20:34-36) 라고 이 세상에 속한 자녀들과 저 세상에 속한 자녀들을 나누어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친히 이 진리의 말씀을 받을 만한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마 19:12)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감당할 자들은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이에 대하여 미리 선지자로도 말씀하시기를『....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사 56:3-5)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은 바로 “장자들”이 아닐까요? “장자들의 총회” 이 영광이 바로 먼저 장자 되신 그리스도 예수께 주신 아버지의 영광입니다. 기록되기를『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2) 하심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제 우리 모두 먼저 장자 되신 겸손한 그리스도의 예수의 마음을 품으십시다.『[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시 131:1)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
미워하심이 있어야 사랑하심이 있고, 싫어하심이 있어야 기뻐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미워하심이 무엇인지 모르면 그가 사랑하심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하나님의 싫어하심이 무엇인지 모르면 그가 기뻐하심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는 모두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입니다. 기록되기를『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2-44)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썩을 것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썩지 아니할 것도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욕된 것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영광스러운 것도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약한 것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강한 것도 하나님께서 지으셨으며 육의 몸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신령한 몸도 하나님께서 지으셨습니다.
기록되기를『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 45:7) 하셨고 또한『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창 3:1) 함과 같은 것입니다.
장차 없이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육의 몸에 속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창조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이 증거하시기를『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후 4:18) 하셨고 또한『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 하셨습니다.
또한 진리의 말씀에『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0-13)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할 사람은 육으로 난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이 거듭(위에서 다시)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새 사람을 입지 않은 사람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와 함께 거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골 3:9-10) 하셨고 또한『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 22:11-14) 하셨습니다.
오늘날 새사람을 입었다 하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데 참으로 새사람을 입은 사람은 볼 수 없습니다. 육신에 있으면서도 영에 있다 하는 거짓말쟁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기록되기를『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롬 8:5-10) 하셨습니다.
위에 기록되기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증거하십니다. 그러므로 몸이 죄로 인하여 죽지 않은 사람이 나는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람이라” 하면 이것이 바로 거짓말 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하십니다.
또한 친히『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눅 20:34-36) 라고 이 세상에 속한 자녀들과 저 세상에 속한 자녀들을 나누어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친히 이 진리의 말씀을 받을 만한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마 19:12)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감당할 자들은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이에 대하여 미리 선지자로도 말씀하시기를『....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말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사 56:3-5)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은 바로 “장자들”이 아닐까요? “장자들의 총회” 이 영광이 바로 먼저 장자 되신 그리스도 예수께 주신 아버지의 영광입니다. 기록되기를『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2) 하심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제 우리 모두 먼저 장자 되신 겸손한 그리스도의 예수의 마음을 품으십시다.『[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시 131:1)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