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믿는 믿음과 마음으로 믿는 믿음!
2004-07-12 오후 12:14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은 머리로 믿는 믿음이 아니고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머리로 믿는 믿음은 입으로만 “예” 하고 마음으로는 순종할 수 없는 믿음이고 마음으로 믿는 믿음은 입으로는 “아니요” 할지라도 마음으로는 뉘우치고 결국에는 순종하는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머리로 믿는 믿음으로는 결코 의에 이를 수 없습니다. 성경이 이에 대하여 증거하시기를『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 믿고 구원 얻었다고 교만하고 자랑하나 그 믿음 안에는 온유하고 겸손한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머리로 믿고 구원 얻었다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허상만 있고 그리스도의 실상은 없습니다.
머리로 믿은 믿음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므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기록된 바『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하신 말씀은 바로 마음으로 믿는 믿음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말씀이며 또한『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엡 3:17) 하심과도 같은 것입니다.
썩지 아니할 씨 곧 진리는 머리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서 자랍니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나면 머리가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이에 대하여 두 제자가 증거하기를『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눅 24:32) 함과 같은 것입니다.
지식은 머리에 있고 사랑은 마음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고전 8:1) 라 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에『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벧후 1:5) 이라 기록된바 “너희 믿음에” 란 이 믿음은 바로 마음으로 믿은 믿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머리로 믿은 믿음에는 결코 덕이 더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으로 믿는 믿음의 사람들은 자기 머리를 베어버렸으므로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셔 지식에 까지 새로 지음을 받게 됩니다. 기록되기를『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골 3:10) 함과 같은 것입니다.
머리로 믿는 믿음에는 열매가 없으므로 결국에는 그 믿음에서 파선하게 됩니다. 기록되기를『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 1:19) 하셨고 또 기록되기를『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딤후 3:8) 함과 같은 것입니다.
썩지 아니할 씨 곧 진리는 머리에 뿌려지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뿌려지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진리의 증거는 “머리와 믿음” 이 아니라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 입니다.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강도 중 한 강도는 머리로 주를 보았고 한 강도는 마음으로 주를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 것은 마음으로 주를 본 강도가 그날 주와 함께 낙원에 들어갔습니다. 기록되기를『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엡 1:18)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
그러므로 머리로 믿는 믿음으로는 결코 의에 이를 수 없습니다. 성경이 이에 대하여 증거하시기를『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로 믿고 구원 얻었다고 교만하고 자랑하나 그 믿음 안에는 온유하고 겸손한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머리로 믿고 구원 얻었다는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의 허상만 있고 그리스도의 실상은 없습니다.
머리로 믿은 믿음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므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기록된 바『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하신 말씀은 바로 마음으로 믿는 믿음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말씀이며 또한『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엡 3:17) 하심과도 같은 것입니다.
썩지 아니할 씨 곧 진리는 머리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서 자랍니다.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나면 머리가 뜨거워지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이에 대하여 두 제자가 증거하기를『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눅 24:32) 함과 같은 것입니다.
지식은 머리에 있고 사랑은 마음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고전 8:1) 라 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에『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벧후 1:5) 이라 기록된바 “너희 믿음에” 란 이 믿음은 바로 마음으로 믿은 믿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머리로 믿은 믿음에는 결코 덕이 더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으로 믿는 믿음의 사람들은 자기 머리를 베어버렸으므로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셔 지식에 까지 새로 지음을 받게 됩니다. 기록되기를『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골 3:10) 함과 같은 것입니다.
머리로 믿는 믿음에는 열매가 없으므로 결국에는 그 믿음에서 파선하게 됩니다. 기록되기를『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 1:19) 하셨고 또 기록되기를『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딤후 3:8) 함과 같은 것입니다.
썩지 아니할 씨 곧 진리는 머리에 뿌려지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뿌려지는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 10:2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진리의 증거는 “머리와 믿음” 이 아니라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 입니다.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두 강도 중 한 강도는 머리로 주를 보았고 한 강도는 마음으로 주를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 것은 마음으로 주를 본 강도가 그날 주와 함께 낙원에 들어갔습니다. 기록되기를『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엡 1:18)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6)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끝의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