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냐? 죄의 몸이냐?
2004-03-22 오후 1:04
성경에『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벧후 2:22) 라고 기록된 말씀같이 개는 속이 불편하여 토하였다가도 그 더러운 것을 다시 먹고 돼지는 몸을 깨끗이 씻어 주어도 그대로 돼지이기에 다시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속 곧 모든 죄 사함 받았다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찬송하다가 다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가 되어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은 부인하며 외식만 남는 것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다시 육체로 마치기 때문입니다.
죄는 죄의 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죄의 몸이 멸하지 않고는 결코 죄에게서 해방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이 증거하시기를『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 6:6-7) 하셨습니다.
개돼지가 죽고 양으로 다시 거듭나지 아니하면 참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개돼지는 곧 옛 사람입니다. 그런고로 옛 사람(개돼지)을 벗고 새 사람(양)을 입지 아니하면 결코 죄에게서 해방 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하심에서 “육체와 함께 그 정”은 개이고 “육체와 함께 그 욕심”은 돼지입니다. 육체와 함께 이 개와 돼지가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아니하면 옛 죄에서 결코 깨끗해 질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벧후 1:9) 함과 같은 것입니다.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게 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죄인과의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 증거하시기를『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롬 8:22-23)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의 복음이 온 천하에 증거되면 죄 없이함의 영원한 복음이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게 다시 증거될 것입니다. 이 증거의 말씀을 싸매시고 봉함하여 두신 것은 하나님의 허락이 있을 때까지 간수하여 두신 지성소의 보화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사 8:16-18) 예언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그에게 주신 자녀들에게만 이 일을 이루시어 구원 얻을 후사들에게 징조와 예표가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는 속죄의 주를 하나님이 미리 아신 모든 백성이 알게 하신 후에 영원한 복음이 다시 예언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반 세겔)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6) 하셨고 또한『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죄의 몸)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히 9:8-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고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습니다. 기록기를『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 4:9-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자들은『....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말씀하신 주님과 함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쳐서 복종시켜 겉 사람은 날로 후패하고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안식은 반드시 엿새 동안 일한 자에게만 제 칠일에 영원한 안식이 있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 4:11) 하셨습니다.
죄의 몸이 멸한 후에....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많은 사람들이 구속 곧 모든 죄 사함 받았다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찬송하다가 다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가 되어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은 부인하며 외식만 남는 것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다시 육체로 마치기 때문입니다.
죄는 죄의 몸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죄의 몸이 멸하지 않고는 결코 죄에게서 해방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이 증거하시기를『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 6:6-7) 하셨습니다.
개돼지가 죽고 양으로 다시 거듭나지 아니하면 참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개돼지는 곧 옛 사람입니다. 그런고로 옛 사람(개돼지)을 벗고 새 사람(양)을 입지 아니하면 결코 죄에게서 해방 될 수 없습니다.
기록되기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하심에서 “육체와 함께 그 정”은 개이고 “육체와 함께 그 욕심”은 돼지입니다. 육체와 함께 이 개와 돼지가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아니하면 옛 죄에서 결코 깨끗해 질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벧후 1:9) 함과 같은 것입니다.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게 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와 죄인과의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 증거하시기를『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롬 8:22-23)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의 복음이 온 천하에 증거되면 죄 없이함의 영원한 복음이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게 다시 증거될 것입니다. 이 증거의 말씀을 싸매시고 봉함하여 두신 것은 하나님의 허락이 있을 때까지 간수하여 두신 지성소의 보화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사 8:16-18) 예언하신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그에게 주신 자녀들에게만 이 일을 이루시어 구원 얻을 후사들에게 징조와 예표가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는 속죄의 주를 하나님이 미리 아신 모든 백성이 알게 하신 후에 영원한 복음이 다시 예언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반 세겔)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6) 하셨고 또한『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죄의 몸)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히 9:8-10)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고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습니다. 기록기를『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 4:9-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자들은『....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17) 말씀하신 주님과 함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쳐서 복종시켜 겉 사람은 날로 후패하고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안식은 반드시 엿새 동안 일한 자에게만 제 칠일에 영원한 안식이 있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 4:11) 하셨습니다.
죄의 몸이 멸한 후에....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