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이기는 믿음
2003-12-04 오후 10:48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 그러므로 전하는 자가 없이는 들을 수 없으며 또한 보내심을 받지 않고는 전할 수 없습니다.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은 보내신 자에게까지 갔던 자만 보내심을 받습니다. 찢어진 휘장(육체) 안에 까지 들어가야 거기 속죄소(贖罪所) 곧 시은좌(施恩座)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내신 자에게 가지 않고 전하는 말은 유혹하는 자의 말이며 은혜와 진리가 없는 다른 복음이며 결국 죄를 없이하지 못합니다. 보내심을 받지 않고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말씀하시기를『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 2:9-12) 하셨습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8)하셨습니다. 이는 주께서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때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예언의 말씀대로 되어질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딤후 3:1-7) 하셨고 또다시『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딤후 4:3-4)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에 대하여 성경은 “보배로운 믿음”, “온전한 믿음”, “거룩한 믿음”,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거하는 곳입니다.
참 믿음에는 반드시 법이 있으며 또한 성령을 좇아 행하는 선한 행실이 있습니다. 이 행실이 바로 새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새 계명을 지키는 자가 곧 믿음의 법을 행하는 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라 하면 율법 안에만 있는 줄로 알고 있으나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온전한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을 순종하며 새 계명을 지키는 선한 행실이 있습니다.
진리가 말씀하시기를『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하셨습니다.
또한 구원에는 믿음만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믿음, 소망, 사랑”이 항상 함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음으로만 구원 얻는다고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기록되기를『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롬 8:24) 하셨고 또한 사랑이 없는 구원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비유하자면 믿음은 “나사렛 예수”이시고 소망은 “그리스도 예수”이시며 사랑은 “임마누엘 예수”이십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예수, 임마누엘 중 하나라도 빠진 예수는 다른 예수이며 유혹의 역사입니다. 세 예수의 이름이 합하여 하나입니다. 나사렛 예수 곧 육체로 오신 예수를 부인하면 적그리스도입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성령)를 부인하면 사함을 얻지 못합니다. 임마누엘 예수를 부인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영원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참 생명은 믿음으로 사는 또 다른 삶입니다. 이 삶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기록되기를『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0:38) 하셨고 또 다시『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그러므로 진리가 말씀하시기를『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 2:9-12) 하셨습니다.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을 더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8)하셨습니다. 이는 주께서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때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예언의 말씀대로 되어질 것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딤후 3:1-7) 하셨고 또다시『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딤후 4:3-4)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이기는 믿음에 대하여 성경은 “보배로운 믿음”, “온전한 믿음”, “거룩한 믿음”,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거하는 곳입니다.
참 믿음에는 반드시 법이 있으며 또한 성령을 좇아 행하는 선한 행실이 있습니다. 이 행실이 바로 새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새 계명을 지키는 자가 곧 믿음의 법을 행하는 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함이라 하면 율법 안에만 있는 줄로 알고 있으나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온전한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을 순종하며 새 계명을 지키는 선한 행실이 있습니다.
진리가 말씀하시기를『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하셨습니다.
또한 구원에는 믿음만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믿음, 소망, 사랑”이 항상 함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음으로만 구원 얻는다고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기록되기를『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롬 8:24) 하셨고 또한 사랑이 없는 구원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비유하자면 믿음은 “나사렛 예수”이시고 소망은 “그리스도 예수”이시며 사랑은 “임마누엘 예수”이십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예수, 임마누엘 중 하나라도 빠진 예수는 다른 예수이며 유혹의 역사입니다. 세 예수의 이름이 합하여 하나입니다. 나사렛 예수 곧 육체로 오신 예수를 부인하면 적그리스도입니다. 또한 그리스도 예수(성령)를 부인하면 사함을 얻지 못합니다. 임마누엘 예수를 부인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영원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참 생명은 믿음으로 사는 또 다른 삶입니다. 이 삶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기록되기를『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 10:38) 하셨고 또 다시『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