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는 기쁨!
2003-10-21 오전 10:22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진 사람들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는 예수의 생명도 그 몸에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기록되기를『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 4:10)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진 사람들은 예수의 죽으심을 본받아 예수와 연합한 사람들이기에 또한 예수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들로 그 몸에는 예수의 생명도 나타납니다. 이 생명이 바로 사람들의 빛입니다. 이 빛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게 하신 우리 하나님께 온전한 번제를 단에 드립니다. 우리를 위하여 그 아들을 사람으로 내어 주셔서 예수와 하나 되게 하여 예수 죽인 것을 우리 몸에도 짊어지게 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한 찬양거리입니다. 아멘.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와 함께 죽는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예수와 함께 살고 또한 예수의 생명도 그 몸에 반드시 나타나게 됩니다. 이 모든 사실은 오직 보배로운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바로 온전한 믿음이며 또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보내신 것은 예수 죽인 것을 우리도 함께 짊어지고 예수와 함께 죄의 몸을 멸하시려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와 함께 사람의 육의 몸을 벗어 버리고 신령한 몸을 입고 구원에 이르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지 아니하고 따로 죽으면 가룟 유다와 같은 죽음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성경은『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딤후 2:11) 라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아멘.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는 이 기쁨은 세상에서는 없는 기쁨입니다. 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주께서 비유로 말씀하시기를『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 13:44) 하심같이 주님의 생명을 발견한 사람은 이 생명을 얻으려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생명을 다 팔아 이 생명을 삽니다.
이 일이 곧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기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롬 8:24-25) 하셨습니다.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진다는 것은 예수와 한 몸 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머리로 우리는 몸으로서 함께 죽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 몸으로 죽지 아니하면 한 몸으로 함께 살 수 없습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이 있습니다. 기록되기를『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반 세겔이 한 세겔 되는 비밀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자기를 속전(반 세겔)으로 모든 사람에게 주신 비밀입니다. 반 세겔은 생명을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증거는 기약이 이르러야 증거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6)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생명을 속하는 이 반 세겔이 자기의 짝인 또 다른 반 세겔을 찾으시려고 세상에 보내심을 받으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마 17:27) 하심과 같이 반 세겔이 한 세겔이 되어 주와 합할 때 한 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죽으심과 합하고 또한 그의 부활과 연합되는 하나를 얻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어 그의 짝인 또 다른 반 세겔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와 짝이 되어 그를 죽이신 것을 짊어지고 육체와 함께 정과 그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며 또한 그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 3:4) 하셨습니다.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진 사람들의 기쁨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진 사람들은 예수의 죽으심을 본받아 예수와 연합한 사람들이기에 또한 예수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들로 그 몸에는 예수의 생명도 나타납니다. 이 생명이 바로 사람들의 빛입니다. 이 빛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게 하신 우리 하나님께 온전한 번제를 단에 드립니다. 우리를 위하여 그 아들을 사람으로 내어 주셔서 예수와 하나 되게 하여 예수 죽인 것을 우리 몸에도 짊어지게 하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한 찬양거리입니다. 아멘.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와 함께 죽는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예수와 함께 살고 또한 예수의 생명도 그 몸에 반드시 나타나게 됩니다. 이 모든 사실은 오직 보배로운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바로 온전한 믿음이며 또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보내신 것은 예수 죽인 것을 우리도 함께 짊어지고 예수와 함께 죄의 몸을 멸하시려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와 함께 사람의 육의 몸을 벗어 버리고 신령한 몸을 입고 구원에 이르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지 아니하고 따로 죽으면 가룟 유다와 같은 죽음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성경은『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딤후 2:11) 라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아멘.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는 이 기쁨은 세상에서는 없는 기쁨입니다. 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주께서 비유로 말씀하시기를『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 13:44) 하심같이 주님의 생명을 발견한 사람은 이 생명을 얻으려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생명을 다 팔아 이 생명을 삽니다.
이 일이 곧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기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롬 8:24-25) 하셨습니다.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진다는 것은 예수와 한 몸 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머리로 우리는 몸으로서 함께 죽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 몸으로 죽지 아니하면 한 몸으로 함께 살 수 없습니다. 여기에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이 있습니다. 기록되기를『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반 세겔이 한 세겔 되는 비밀과 같은 것입니다. 이는 자기를 속전(반 세겔)으로 모든 사람에게 주신 비밀입니다. 반 세겔은 생명을 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증거는 기약이 이르러야 증거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6)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생명을 속하는 이 반 세겔이 자기의 짝인 또 다른 반 세겔을 찾으시려고 세상에 보내심을 받으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마 17:27) 하심과 같이 반 세겔이 한 세겔이 되어 주와 합할 때 한 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죽으심과 합하고 또한 그의 부활과 연합되는 하나를 얻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어 그의 짝인 또 다른 반 세겔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와 짝이 되어 그를 죽이신 것을 짊어지고 육체와 함께 정과 그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며 또한 그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 3:4) 하셨습니다.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진 사람들의 기쁨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