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稱義)
2003-08-21 오전 11:19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어두운 가운데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칭의(稱義)의 복음을 믿는 믿음은 바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득의(得義)입니다. 만일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복음을 듣고 믿는 믿음이 득의(得義)가 없는 칭의(稱義)뿐이라면 이 믿음은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칭의(稱義)가 곧 믿는 자에게는 득의(得義)가 됩니다. 이는 씨와 열매가 하나인 것과 같은 것입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며 이 구원은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는 자에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셨습니다. 율법의 마침은 바로 율법의 저주인 십자가입니다. 이는 죄의 몸이 저주받지 않고는 의를 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자(人子)는 죽어야 합니다. 이는 인자(人子)는 육 있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의를 이루신 그리스도와 화합되지 않는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이는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지 아니면 그의 부활과 연합한 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은 주와 합하는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에도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하지 아니함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은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하나님의 선물인 보배로운 믿음과 화합될 때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는 새 생명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에게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주와 합하여 육 있는 자는 주 예수와 함께 죽고 신령한 자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증거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가 있는 자에게만 성령께서는 인치십니다. 기록되기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함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세상에 속한 사람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기록되기를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하셨습니다. 이는 오직 성령으로 보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안에서 이루시는 새 언약의 역사는 의롭다 하시는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성령으로 거룩한 열매를 반드시 맺게 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거룩한 열매 곧 성령의 열매를 말씀하셨습니다. 썩지 아니할 씨 곧 의(義) 는 믿음으로 얻게 되고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곧 성령의 열매는 믿음에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에 대하여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은 바로 믿음으로 얻은 썩지 아니할 씨 곧 의에서 시작하여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는 믿음에까지 이르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경은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하셨습니다.
열매가 없는 씨는 썩을 씨입니다. 그러므로 증거하시기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기만하고 말씀을 영접하지 않는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에 대하여 성경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 이라고 증고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영접하는 자가 곧 아들이 있는 자이며 곧 그 이름을 온전히 믿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증거 하시기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하고 보배로운 믿음의 시작은 칭의(稱義)이고 믿음의 결국은 바로 득의(得義)입니다. 기록되기를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함과 같은 것입니다. 복음을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얻은 자가 곧 의를 얻은 자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며 이 구원은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는 자에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셨습니다. 율법의 마침은 바로 율법의 저주인 십자가입니다. 이는 죄의 몸이 저주받지 않고는 의를 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자(人子)는 죽어야 합니다. 이는 인자(人子)는 육 있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의를 이루신 그리스도와 화합되지 않는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이는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지 아니면 그의 부활과 연합한 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은 주와 합하는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에도 들은 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하지 아니함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은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하나님의 선물인 보배로운 믿음과 화합될 때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는 새 생명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에게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주와 합하여 육 있는 자는 주 예수와 함께 죽고 신령한 자로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증거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증거가 있는 자에게만 성령께서는 인치십니다. 기록되기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함과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세상에 속한 사람은 아무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기록되기를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하셨습니다. 이는 오직 성령으로 보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안에서 이루시는 새 언약의 역사는 의롭다 하시는 복음을 믿는 자에게는 성령으로 거룩한 열매를 반드시 맺게 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거룩한 열매 곧 성령의 열매를 말씀하셨습니다. 썩지 아니할 씨 곧 의(義) 는 믿음으로 얻게 되고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 곧 성령의 열매는 믿음에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에 대하여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은 바로 믿음으로 얻은 썩지 아니할 씨 곧 의에서 시작하여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는 믿음에까지 이르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경은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하셨습니다.
열매가 없는 씨는 썩을 씨입니다. 그러므로 증거하시기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기만하고 말씀을 영접하지 않는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믿음에 대하여 성경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 이라고 증고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영접하는 자가 곧 아들이 있는 자이며 곧 그 이름을 온전히 믿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증거 하시기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하고 보배로운 믿음의 시작은 칭의(稱義)이고 믿음의 결국은 바로 득의(得義)입니다. 기록되기를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함과 같은 것입니다. 복음을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얻은 자가 곧 의를 얻은 자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