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대로 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
2003-05-30 오전 11:05
육신대로 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기에 이제는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음으로 육신대로 살 수 없습니다. 이는 아래서 난 옛 생명을 벗어 버리고 위에서 다시 난 새 생명으로 새 생명 가운데 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어 이제는 성령을 좇아 행하는 사람들이며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않고 보다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부활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믿음으로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아래서 난 옛 사람을 그리스도와 함께 벗어버리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피조물이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위에서 다시 낳으신 하나님의 자녀들이기에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에서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전에 있었던 구습 곧 어두움의 일을 모두 벗어버립니다. 그러므로 겉 사람은 날로 후패해지고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참 것의 그림자로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이 세상의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시 17:14) 함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휘장(육체)을 찢으시고 앞서 들어가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요 17:16)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는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습니다.
기록되기를『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하셨습니다.
아들을 죄 있는 사람의 모양으로 멸망 받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과 죄인을 함께 멸하시는 중에 그 아들 안에서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신 자기 백성 곧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하셨고 또 다시『....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딤후 2:19)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땅에서 난 옛 사람은 사람이신 예수와 함께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는 사람으로 세상에 계시지 않으시고 영으로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령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권면하시기를『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고전 7:29-31)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능히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육체와 함께 그 정(음욕)과 욕심(물욕)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며 이는 또한 기록된 대로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자기 안에 증거가 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그 믿음은 헛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다시 사시는 믿음이 참 믿음입니다. 기록되기를『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 15:17) 라 하셨고 또한『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자들이며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는 자들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2-14) 아멘, 아멘.
작은 형제 김윤구
그러므로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어 이제는 성령을 좇아 행하는 사람들이며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않고 보다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부활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믿음으로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아래서 난 옛 사람을 그리스도와 함께 벗어버리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피조물이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위에서 다시 낳으신 하나님의 자녀들이기에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에서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전에 있었던 구습 곧 어두움의 일을 모두 벗어버립니다. 그러므로 겉 사람은 날로 후패해지고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참 것의 그림자로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이 세상의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이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시 17:14) 함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휘장(육체)을 찢으시고 앞서 들어가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요 17:16)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는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습니다.
기록되기를『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하셨습니다.
아들을 죄 있는 사람의 모양으로 멸망 받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과 죄인을 함께 멸하시는 중에 그 아들 안에서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신 자기 백성 곧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하셨고 또 다시『....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딤후 2:19)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땅에서 난 옛 사람은 사람이신 예수와 함께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는 사람으로 세상에 계시지 않으시고 영으로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령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권면하시기를『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고전 7:29-31)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능히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육체와 함께 그 정(음욕)과 욕심(물욕)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며 이는 또한 기록된 대로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에게는 반드시 자기 안에 증거가 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그 믿음은 헛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다시 사시는 믿음이 참 믿음입니다. 기록되기를『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고전 15:17) 라 하셨고 또한『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대로 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자들이며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는 자들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2-14) 아멘, 아멘.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