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교회
2003-03-18 오후 7:07
주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입니다. 사람이 세우는 집이 아니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시는 신령한 집입니다. 이 집은 산돌들이 머릿돌이신 예수께 나아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시는 연합으로 지어지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 2:4-5) 하신대로 신령한 집에는 하나님이 거하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의 머릿돌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리고 또한 영원한 대제사장도 오직 하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맹세로 세우신 그리스도 예수 한분이십니다.
그러나 머릿돌이 많은 산돌들과 합하여 하나님의 집이 되고 또한 대제사장이 많은 제사장들과 합하여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에 드립니다.
그러므로 많은 산돌들이 머릿돌이신 예수와 함께 하나님의 집이 되기 위하여 지어지는 집이 주님의 교회입니다. 기록되기를『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함과 같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이 성전이라 하신 것과 또 기록되기를『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 함과 같이 그리스도와 교회는 하나입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들을 “예표의 사람들”이라 합니다. 기록되기를『보라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사 8:18)=(히 2:13) 함과 같은 것입니다.
머릿돌이 없고 산돌들이 없는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이 거하실 집이 아닙니다. 또한 영원한 대제사장도 없으시고 거룩한 제사장들도 없는 곳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머리가 아닌 사람의 머리가 머릿돌이 되었고 또한 그 머리와 연합한 돌들은 산돌들이 아닌 죽은 돌들로 지어졌기에 여우들이 노는 황무한 우상(탐심)의 전당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시온 산이 황무하여 여우가 거기서 노나이다』(애 5:18) 말씀하였고 또 다시『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호 8:14) 고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기약이 이르면『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입을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사 52:1)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 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을 다시 택하시고 머릿돌을 내어 놓으실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사 8:17) 하신 말씀 안에서 참음으로 기다립니다.
때가 되면 어린양의 신부를 보이시리니....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 2:4-5) 하신대로 신령한 집에는 하나님이 거하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의 머릿돌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리고 또한 영원한 대제사장도 오직 하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맹세로 세우신 그리스도 예수 한분이십니다.
그러나 머릿돌이 많은 산돌들과 합하여 하나님의 집이 되고 또한 대제사장이 많은 제사장들과 합하여 온전한 번제를 주의 단에 드립니다.
그러므로 많은 산돌들이 머릿돌이신 예수와 함께 하나님의 집이 되기 위하여 지어지는 집이 주님의 교회입니다. 기록되기를『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 함과 같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이 성전이라 하신 것과 또 기록되기를『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 3:16-17) 함과 같이 그리스도와 교회는 하나입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들을 “예표의 사람들”이라 합니다. 기록되기를『보라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사 8:18)=(히 2:13) 함과 같은 것입니다.
머릿돌이 없고 산돌들이 없는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이 거하실 집이 아닙니다. 또한 영원한 대제사장도 없으시고 거룩한 제사장들도 없는 곳은 하나님의 성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교회에는 그리스도의 머리가 아닌 사람의 머리가 머릿돌이 되었고 또한 그 머리와 연합한 돌들은 산돌들이 아닌 죽은 돌들로 지어졌기에 여우들이 노는 황무한 우상(탐심)의 전당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시온 산이 황무하여 여우가 거기서 노나이다』(애 5:18) 말씀하였고 또 다시『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호 8:14) 고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기약이 이르면『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입을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사 52:1)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 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을 다시 택하시고 머릿돌을 내어 놓으실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사 8:17) 하신 말씀 안에서 참음으로 기다립니다.
때가 되면 어린양의 신부를 보이시리니....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