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스도인!
2003-02-03 오전 10:22
모든 성경은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만일 시작만 있고 끝이 없다면 모든 일은 헛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정 곧 성경에 대하여 대언의 영께서는『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 22:13) 고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시작과 끝에 대하여 아주 쉽게『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6) 라고 말씀하십니다.
울며 씨를 뿌렸어도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지 못한다면 이는 기록 된 대로『....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 1:19) 함과 같이 그 바라는 것의 실상이 없기에『소망이 부끄럽게....』(롬 5:5)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시작만 있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는 끝이 없으면 이는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 하였고 “소망이 부끄럽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의 다수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시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곧『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하신 그리스도 도의 초보에 머물러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광야에서 사십년 동안 잃은 양같이『....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신 33:8) 기록 된 말씀과 같고 또한 이는『잃은 양 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시 119:176) 함과 같은 것입니다.
모세가 그 맡은 일을 마칠 때에『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컨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으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민 27:16-17) 하심 같이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그 맡으신 모든 일을 다 이루시고 지금 하나님 우편에서 잃은 양 같은 우리를 위하여 기도 하십니다. 이에 대하여 기록되기를『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4)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모세와 그리스도에 대하여『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 15:3) 라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죄에 대하여 죽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새 생명 가운데 행하는 데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그래야『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 1:21) 는 온전함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 죽는 것만 생각하고 하나님께 대하여 사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여 그리스도 도의 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히 5:12) 증거 된 대로 아직 어려 종과 다름없이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음을 봅니다. 그러므로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므로 장성한 자가 먹는 단단한 식물은 먹을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젖떼기 전의 이삭과 같이 계집종 하갈과 아브람의 아들 이스마엘에게 희롱을 당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6) 는 언약이 반드시 이루어 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케 하시는 아들이 있는 자가 곧 온전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인은 그와 함께 죽은 데서 그친 자가 아니고 그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데 까지 이른 자입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눅 20:38)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전하여야 할 영원한 복음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아니고 이제는 증거 된 바『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 15:20) 하심 같이 지금은 울며 씨를 뿌리는 봄의 복음이 아니고 기쁨으로 열매를 거두는 가을의 영원한 복음을 다시 전할 때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6) 하셨고 또한『....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계 19:10) 하셨습니다.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6) 하신 뜻을 알게 하시는 진리의 영을 아들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보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원한 찬양을 드립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성경은 시작과 끝에 대하여 아주 쉽게『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6) 라고 말씀하십니다.
울며 씨를 뿌렸어도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지 못한다면 이는 기록 된 대로『....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딤전 1:19) 함과 같이 그 바라는 것의 실상이 없기에『소망이 부끄럽게....』(롬 5:5)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시작만 있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는 끝이 없으면 이는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 하였고 “소망이 부끄럽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의 다수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시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곧『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하신 그리스도 도의 초보에 머물러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광야에서 사십년 동안 잃은 양같이『....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신 33:8) 기록 된 말씀과 같고 또한 이는『잃은 양 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시 119:176) 함과 같은 것입니다.
모세가 그 맡은 일을 마칠 때에『여호와,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시여 원컨대 한 사람을 이 회중 위에 세워서 그로 그들 앞에 출입하며 그들을 인도하여 출입하게 하사 여호와의 회중으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민 27:16-17) 하심 같이 그리스도 예수께서도 그 맡으신 모든 일을 다 이루시고 지금 하나님 우편에서 잃은 양 같은 우리를 위하여 기도 하십니다. 이에 대하여 기록되기를『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 8:34)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모세와 그리스도에 대하여『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계 15:3) 라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죄에 대하여 죽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 새 생명 가운데 행하는 데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그래야『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 1:21) 는 온전함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 죽는 것만 생각하고 하나님께 대하여 사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여 그리스도 도의 초보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히 5:12) 증거 된 대로 아직 어려 종과 다름없이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음을 봅니다. 그러므로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므로 장성한 자가 먹는 단단한 식물은 먹을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젖떼기 전의 이삭과 같이 계집종 하갈과 아브람의 아들 이스마엘에게 희롱을 당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 8:36) 는 언약이 반드시 이루어 질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케 하시는 아들이 있는 자가 곧 온전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인은 그와 함께 죽은 데서 그친 자가 아니고 그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데 까지 이른 자입니다. 기록되기를『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눅 20:38)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전하여야 할 영원한 복음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가 아니고 이제는 증거 된 바『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 15:20) 하심 같이 지금은 울며 씨를 뿌리는 봄의 복음이 아니고 기쁨으로 열매를 거두는 가을의 영원한 복음을 다시 전할 때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6) 하셨고 또한『....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계 19:10) 하셨습니다.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 4:6) 하신 뜻을 알게 하시는 진리의 영을 아들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보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원한 찬양을 드립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