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2002-09-02 오전 10:31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사람(육체)으로 세상에 보내신 것은 잃어버렸던 자기 백성을 찾으시려 하심입니다. 잃어버린 자기 백성들은 혈육에 속해 있습니다. 기록되기를『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히 2:14-15) 라 하셨고『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히 2:17) 고 진리는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증거 되기를『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하셨습니다. 그가 자기 백성을 잃어버렸던 것은 그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으시는 기간 동안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아멘, 아멘.
잃어버린 자기 백성은 오직 잃어버리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하셨고 또 다시『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롬 11:2)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아들을 사람으로 세상에 보내실 때에『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하심 같이 이는 곧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 하시려고 예수를 나무에 달아 피를 흘리게 하시고 죄의 몸의 마침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가 아버지의 뜻을 따라 죽기 까지 복종 하신 그의 죽음은 몸만 죽은 것이 아니고 영혼까지 죽은 것입니다. 기록되기를『....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사 53:1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2) 기록된 온전한 번제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도 온전케 되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히 7:28) 하셨고 또 그 아들이 친히『....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눅 13:32) 하셨습니다.
그는 바다에 그물을 두 번 던지셨습니다. 처음에는 육체에 계실 때에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셨고 다음에는 온전케 되신(부활) 후에 배 오른 편에 그물을 던지셨습니다.
깊은 곳의 그물은 속죄의 그물이고 배 오른 편의 그물은 구원의 그물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구속과 구원을 가름 할 수 있습니다.
깊은 곳은 온 세상이고 배 오른편은 오로지 자기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하셨고 그 다음에는『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아도 택함을 받은 자는 적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 드립니다. 그러나 이 구원은 오직 영생 얻기로 작정된 하나님의 미리 아신 백성만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지만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바와 같이『....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고 증거 하십니다.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은 유대인 가운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방인 가운데도 있습니다. 천하 만민 가운데 있습니다. 주께서 세상에 계실 때는 오로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만 구원을 집중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마 10:6) 하셨고 또다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마 15:24)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온전케 되신 후에는『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 12:32) 하셨고 또 증거 되기를『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롬 10:12) 하셨으며 또『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오로지 “잃어버렸던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 함이었습니다. 기록된바『....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고전 2:9) 함과 같은 것입니다.
이같이 큰 구원에 대하여 성경은『....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딤후 2:19) 라고 친히 자기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막 4:23)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롬 2:28-29)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 6:17-18) 하셨고 또『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 하셨으며 또 다시『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 7:1) 고 성령께서 우리에게 권면 하십니다. 이제 그의 찾으신바 된 우리는 이 권면의 말씀을 용납 하시다. 이것이 곧 아들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아멘.
그러므로 믿는 것은 곧 순종입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그러므로 증거 되기를『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하셨습니다. 그가 자기 백성을 잃어버렸던 것은 그 잃어버린 자기 백성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으시는 기간 동안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 11:33) 아멘, 아멘.
잃어버린 자기 백성은 오직 잃어버리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29) 하셨고 또 다시『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롬 11:2)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아들을 사람으로 세상에 보내실 때에『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하심 같이 이는 곧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 하시려고 예수를 나무에 달아 피를 흘리게 하시고 죄의 몸의 마침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가 아버지의 뜻을 따라 죽기 까지 복종 하신 그의 죽음은 몸만 죽은 것이 아니고 영혼까지 죽은 것입니다. 기록되기를『....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사 53:12) 하심과 같은 것입니다. 이것이『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 9:12) 기록된 온전한 번제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도 온전케 되신 것입니다. 기록되기를『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히 7:28) 하셨고 또 그 아들이 친히『....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눅 13:32) 하셨습니다.
그는 바다에 그물을 두 번 던지셨습니다. 처음에는 육체에 계실 때에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셨고 다음에는 온전케 되신(부활) 후에 배 오른 편에 그물을 던지셨습니다.
깊은 곳의 그물은 속죄의 그물이고 배 오른 편의 그물은 구원의 그물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구속과 구원을 가름 할 수 있습니다.
깊은 곳은 온 세상이고 배 오른편은 오로지 자기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하셨고 그 다음에는『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아도 택함을 받은 자는 적은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 드립니다. 그러나 이 구원은 오직 영생 얻기로 작정된 하나님의 미리 아신 백성만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지만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기록된바와 같이『....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살후 3:2) 고 증거 하십니다.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은 유대인 가운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방인 가운데도 있습니다. 천하 만민 가운데 있습니다. 주께서 세상에 계실 때는 오로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만 구원을 집중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록되기를『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마 10:6) 하셨고 또다시『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마 15:24)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온전케 되신 후에는『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 12:32) 하셨고 또 증거 되기를『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롬 10:12) 하셨으며 또『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 3:28)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오로지 “잃어버렸던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려 함이었습니다. 기록된바『....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고전 2:9) 함과 같은 것입니다.
이같이 큰 구원에 대하여 성경은『....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딤후 2:19) 라고 친히 자기 백성들에게 말씀하십니다.『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막 4:23)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롬 2:28-29)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 6:17-18) 하셨고 또『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 하셨으며 또 다시『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 7:1) 고 성령께서 우리에게 권면 하십니다. 이제 그의 찾으신바 된 우리는 이 권면의 말씀을 용납 하시다. 이것이 곧 아들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 3:36) 아멘.
그러므로 믿는 것은 곧 순종입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