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몸이 멸하여
2002-05-28 오후 4:09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은 죄를 없이하시려는 것입니다. 죄는 선하신 하나님과 함께 동거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증거는 죄를 사하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이 아니고 죄를 없이하는 것을 알게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죄 사함은 입에서 꿀같이 단 복음입니다. 그러나 죄 없이함은 배에서 쓴 복음입니다. 복음은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길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입에서 단 복음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배에서 쓴 복음이 될 때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복음입니다. 그 말씀이 죄를 사하는데서 그치면 이는 시작뿐이고 끝이 없는 불완전한 복음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충성된 아들로서 분명히 시작과 끝을 완성하셨습니다. 시작만 이루시고 끝을 맺지 못하면 이는 시작을 아니함만 못합니다. 그는 육체의 마침으로 시작을 이루셨고 이제 다시 영으로 끝을 그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이루시고 계십니다. 교회란 지금 있는 간판 붙은 허상의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곧 그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머리가 아름다운 소식(복음)을 나타내셨으면 이제 또한 그의 몸이 다시 아름다운 소식(복음)을 완성하여 끝을 맺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에 대하여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산을 넘는 발이여"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썩지 아니 할 씨는 분명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시작의 아름다움이지 끝이 아닙니다. 끝의 아름다움은 충실한 열매입니다.
분명히 죄 사함은 그렇게 기쁘고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이는 곧 해방입니다. 그러나 해방만 있고 독립이 없으면 결국 다시 어떤 나라에 또 예속 될 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벧후 2:22) 함과 같은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또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롬 6:22) 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죄에게서만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지 아니하면 거룩함에 이루는 열매를 결코 얻지 못합니다. 또한 거룩함에 이루는 열매를 얻지 못하면 영생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죄에게서 해방되는 것은 분명히 입에서 꿀 같이 단 복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은 또한 분명히 배에서 쓴 복음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 10:10-11)
지금까지 죄에서 해방된 복음만 믿어온 결과 결코 온전한데 나아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기독교가 이 모양 이 꼴입니다. 그러므로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은 못 먹을 자가 된 것입니다. 사단은 그리스도의 복음에까지 들어와 우리를 죄 사함에만 머물게 하여 죄 없이함에는 이르지 못 하게 하려고 우는 사자같이 두루 삼킬 자를 찾아 땅 끝까지 헤매고 있습니다. 이미 거기에 빠져 속죄함만 알고 죄 없이함을 모르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저 그리스도의 초보에만 머물게 하여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로 만들어 심판 때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 2: 9-12)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미리 아시고 택하신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그의 나라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실 것입니다. 아멘
진리는 씨만 아닙니다. 곧 씨와 열매가 합한 것이 진리입니다. 예수 죽음만 있고 내 죽음이 없으면 이는 복음이 아닙니다.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하여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는 "함께"가 있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죄 없이함에는 반드시 죄의 몸이 멸해야 죄가 영원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를 성경은"영원한 속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씨와 열매는 하나입니다.
머리와 몸도 하나입니다.
신랑과 신부도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와 교회도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시는 "영원한 복음"을 듣고 읽고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행하는 자는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계 14: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될 것입니다.
나는 죽고 내게 사시는 이가 그리스도 일 때 성령의 열매는 반드시 맺게 될 것입니다.
죄 사함의 믿음에서 죄 없이하는 믿음에까지 이르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 되기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아멘
주도 하나이요 복음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2-23) 아멘, 아멘, 아멘.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롬 11:27)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히 9:26)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 3:5)
그러므로 그는 우리 모든 죄를 사하실 뿐 아니라 우리 모든죄를 영원히 없이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의 사랑하는 아들로 죄의 몸을 멸할 십자가의 도를 주신 하나님은 영원한 우리의 찬양거리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 6:6)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
죄 사함은 입에서 꿀같이 단 복음입니다. 그러나 죄 없이함은 배에서 쓴 복음입니다. 복음은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길입니다. 그래서 복음은 입에서 단 복음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배에서 쓴 복음이 될 때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복음입니다. 그 말씀이 죄를 사하는데서 그치면 이는 시작뿐이고 끝이 없는 불완전한 복음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충성된 아들로서 분명히 시작과 끝을 완성하셨습니다. 시작만 이루시고 끝을 맺지 못하면 이는 시작을 아니함만 못합니다. 그는 육체의 마침으로 시작을 이루셨고 이제 다시 영으로 끝을 그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이루시고 계십니다. 교회란 지금 있는 간판 붙은 허상의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곧 그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머리가 아름다운 소식(복음)을 나타내셨으면 이제 또한 그의 몸이 다시 아름다운 소식(복음)을 완성하여 끝을 맺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에 대하여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산을 넘는 발이여"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썩지 아니 할 씨는 분명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시작의 아름다움이지 끝이 아닙니다. 끝의 아름다움은 충실한 열매입니다.
분명히 죄 사함은 그렇게 기쁘고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이는 곧 해방입니다. 그러나 해방만 있고 독립이 없으면 결국 다시 어떤 나라에 또 예속 될 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벧후 2:22) 함과 같은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또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롬 6:22) 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죄에게서만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지 아니하면 거룩함에 이루는 열매를 결코 얻지 못합니다. 또한 거룩함에 이루는 열매를 얻지 못하면 영생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죄에게서 해방되는 것은 분명히 입에서 꿀 같이 단 복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은 또한 분명히 배에서 쓴 복음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계 10:10-11)
지금까지 죄에서 해방된 복음만 믿어온 결과 결코 온전한데 나아 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기독교가 이 모양 이 꼴입니다. 그러므로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은 못 먹을 자가 된 것입니다. 사단은 그리스도의 복음에까지 들어와 우리를 죄 사함에만 머물게 하여 죄 없이함에는 이르지 못 하게 하려고 우는 사자같이 두루 삼킬 자를 찾아 땅 끝까지 헤매고 있습니다. 이미 거기에 빠져 속죄함만 알고 죄 없이함을 모르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저 그리스도의 초보에만 머물게 하여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로 만들어 심판 때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게 하려는 것입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 2: 9-12) 함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미리 아시고 택하신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그의 나라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실 것입니다. 아멘
진리는 씨만 아닙니다. 곧 씨와 열매가 합한 것이 진리입니다. 예수 죽음만 있고 내 죽음이 없으면 이는 복음이 아닙니다.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하여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지는 "함께"가 있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죄 없이함에는 반드시 죄의 몸이 멸해야 죄가 영원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를 성경은"영원한 속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씨와 열매는 하나입니다.
머리와 몸도 하나입니다.
신랑과 신부도 하나입니다.
그리스도와 교회도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시는 "영원한 복음"을 듣고 읽고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행하는 자는 참으로 복 있는 자들입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계 14: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게 될 것입니다.
나는 죽고 내게 사시는 이가 그리스도 일 때 성령의 열매는 반드시 맺게 될 것입니다.
죄 사함의 믿음에서 죄 없이하는 믿음에까지 이르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증거 되기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아멘
주도 하나이요 복음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2-23) 아멘, 아멘, 아멘.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롬 11:27)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히 9:26)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 3:5)
그러므로 그는 우리 모든 죄를 사하실 뿐 아니라 우리 모든죄를 영원히 없이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의 사랑하는 아들로 죄의 몸을 멸할 십자가의 도를 주신 하나님은 영원한 우리의 찬양거리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 6:6) 주님! 감사합니다.
작은 형제 김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