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육체의 남은 때
peter 2021-05-02 오후 12:45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벧후3:7)
첫 것을 폐하시고 둘째 것을 세우시는 하나님 창조의 경륜은 불사르기 위해 간수해 두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새 하늘과 새 땅을 볼 때까지 잠시 역사의 남은 때로 보존해 두셨습니다
불사르기 위해 간수 되고 보존 된 남은 역사를 육체의 남은 때라고 합니다
(그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벧전4:2)

천국 곳간에 들어갈 알곡은 새 생명으로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세마포로 옷 입었으며
새 생명을 담고 육체의 남은 때를 살다가 타작 마당에 쭉정이로 태워 버리고갈 죽을 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함을 이루며 자녀의 영은 몸에 빚진 자로 살고 있습니다
“육의 몸이 있은즉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과 하나 된 새 생명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시고 장차 흙으로 돌아갈 죽을 몸을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로 함께 남겨 두심은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게 하여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12:7) 하심 같이 항상 깨어서 거룩한 구원의 길 떠나는 백성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은혜의 영광만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 입니다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1:6)

십자가를 통한 단번에 죽음으로 옛 사람<죽은자>을 벗어버린 새 사람<산자>은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영광의 세마포로 옷 입었으며
새 생명 가운데에 행하여 날마다 죽음의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죽을 몸이 아직 육체의 가시로 남아 있음을 유념해야 합니다
이는 십사년 먼저 난 계집 종의 아들 이스마엘이 약속으로 난 어린 이삭을 핍박하듯 갓 태어난 영이 어린 때에는 죽은 몸의 습관과 행실로 남은 죽을 몸으로 인해 낙담하고 실망할 때가 있는 것처럼 열매를 위해 심겨진 씨는 고난과 시련의 과정 속에 싹을 틔우며 줄기에서 자라 곳간에 들어갈 열매의 때를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기약이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 하나 된 새 생명은 날마다 죽을 몸을 십자가 죽음 앞에 복종시킴으로서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롬6:12) 하심을 이루며 죽을 몸의 구속을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몸의 구속을 위해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겉사람<죽을몸>은 날마다 쇠하여 없어져 가고 그 안에 속사람<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의 영을 사는 새 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져서 죽을 몸이 약할 때 새 생명은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 강한 것입니다

육체가 된 사람(창6:3)이 아직 죄인 되었을 때(롬5:8)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엡2:8) 영과 육을 분별할 수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영의 눈을 뜨게 되었고(요3:3)
이제 갓난 아이와 같은 어린 영이 날마다 진리의 성령에 의해 장성한 자로 거듭나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 그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요3:5)
새 생명(롬6:4) 가운데 죽은 몸(롬8:10)과 죽을 몸(롬6:12)과 신령한 몸(고전15:44)을 분별함은 무슨 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신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과 연합한 새 생명으로 남은 역사를 사는 죽을 몸을 날마다 진리의 세마포로 덮어 질식시키며 죽을 몸도 살리시는 생명의 이치를 깨닫는 일에 유익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은 거룩한 세마포로서 날마다 죽을 몸을 덮어 질식시키며 죽음이 생명되는 십자가의 도를 통하여 죽을 몸도 살리시는 생명의 이치는 진리 안에서만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내 것이 없어야 할 남은 역사의 고난 속에서 내 것이라 하는 피조물의 연약함을 만물 가운데 드러나게 하실 때에 자녀는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 그 은혜만을 붙들 수 밖에 없는 자로 발견되어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 되려 함이니…빌3:8-9) 라고 하셨습니다
산 자 안에 죽을 몸을 날마다 십자가 죽음 앞에 복종시켜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후4:11) 하심 같이 진리 안에서는 날마다 죽는 것이 날마다 사는 것이며 산 자 안에는 가치 없는 것으로 생명을 부끄럽게 할 죽을 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남은 일생을 사는 죽을 몸을 십자가에 내어 줌으로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함을 이루며 오직 영생하는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덧입은 새 생명을 살아서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고후6:9) 하신 십자가의 죽음이 곧 생명으로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살 때에 감사와 기쁨은 진리의 세째 하늘을 경험한 “그”(고후12:2)로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신34:4)
죽을 몸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육체의 남은 때를 살다가 모압 땅 골짜기에서 흙으로 돌아가고
여호수아의 이름으로 약속에 땅에 들어간 모세의 영혼은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을 내려다 보며 죽음에서 부활하실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죽을 몸은 사망<죽은몸>과 짝하였고 산 자는 생명<그리스도의 신령한 몸>과 짝하여
혈육에 함께 속한 자녀들이 육체의 남은 때를 살 때에 일생의 죽을 몸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을 살다 흙으로 돌아가고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과 하나 된 새 생명은 이미 영생이 시작 된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는 것입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8:17)
하나님의 자녀 된 새 생명은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과 함께한 영광의 후사이며 그 안에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죽을 몸이 함께 있어서 날마다 죽음의 고난도 함께 받을 것입니다
날마다 죽어야 하는 죽을 몸의 상태는 곧 죽은 자의 형상이므로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덧입은 새 생명은 몸에 빚진 자로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이 고난은 쉽고 가벼운 멍에 입니다
오직 진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영으로만 죄를 정복하고 다스릴 권세를 가진 약속의 자녀들이 무저갱 같은 세상 죄에 갇힌 죽을 몸에서 남은 육체의 고난을 받으나 만왕의 왕이시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의 영으로 빼내심(계17:14)을 받은 신령한 생명은 왕 같은 제사장으로 피한 곳에서 천년 왕국의 영광을 누리며 날마다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드리는 하나님의 안식에 있습니다

불사르기 위해 잠시 동안 간수 된 역사 속에 장차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아직 옛 사람의 잔재로 육신의 습관과 행실로 남아 있는 겉 사람의 죽을 몸을 쳐서 날마다 십자가 죽음 앞에 내어주는 것이 속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과 하나를 위해 새 생명 가운데 행하는 산 자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6:4)

이로써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지난 죄에서 죄사함(골1:14)을 주신 이가 오늘날 자기 가치를 상실한 죽을 몸을 하나님의 의로 덮어 죄 없이함(요일3:5)이 되셨고 그리스도와 한 영을 이룬 새 생명은 장차 죄와 상관 없이함(히9:28)으로 두번째 나타나시는 영광의 주를 뵈올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모든 죄를 사하시고 죄와 상관없으신 주의 진리를 오해하여 성령의 일이 훼방을 받는다면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하심 같이 자기가 살아서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으로 진리를 현저히 왜곡하여 말씀을 믿지 않고 방종과 나태함으로 나타나는 육신의 생각은 여전히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순종하여 영으로 사는 자녀에게 이제 육체 가운데 나타나는 죄의 모양은 죄의 능력을 상실한 죽은 자의 형상이므로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롬6:11) 하신 자기는 죄에서 죽고 그의 믿음은 산 것입니다
또한 죽을 몸에서 선한 일이나 무슨 신령한 것이 나오면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고전9:11) 하심 같이 이때에 죽을 몸은 죽음의 상태에 있고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영>이 새 생명 가운데 행하신 사실을 분별할 때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고전15:10) 뿐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4)
값 없이 거저 주신 은혜를 오해하여 진리를 방종과 나태함으로 받아 성령을 훼방하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들이 있어서 영원히 고침을 받지 못할 성전 밖 마당의 육체는 하나님의 낯과 같은 진리를 볼 수도 없고 보고서 살 자가 없습니다
(이 백성이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데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사6:10)
만약 진리의 자유를 육체의 자유로 오해하여 값 없이 주신 은혜를 육신의 기회로 삼는다면 이는 십자가의 도를 통한 의의 말씀을 온전히 경험치 못한 자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것의 반복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값없이 주신 은혜를 따라 피로 사신 진리와 함께 일하게 하신 생명의 말씀은(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후6:1) 하심 같이 내가 주검일 때 그리스도는 생명으로 이를 다윗의 혈통과 성결의 영으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신 자녀를 향하신 하나님의 믿음은 사람의 의지를 덮어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시고
하나님의 열심은 사람의 행위를 덮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겨자 씨 만한 믿음도 없는 자녀를 믿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택하신 자녀들을 부르실 때에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민16:5) 하시고 자녀를 믿어 주신 하나님의 믿음은 택하신 자녀에게만 허락하신 하나님의 선물(엡2:8)입니다
또 우리의 행함은 하나님의 열심(고후11:2)으로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7) 하심 같이 우리가 진리를 행함은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시46:10) 하신 은혜의 장중에서 하나님의 열심을 이루는 일에 있습니다

죽을 몸은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주검의 상태에 있고 다른이 곧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 가서 하나된 산 자의 상태가 하나님과 화합을 이룬 거룩한 새 생명의 상태 입니다
하나님의 아시는 한 날에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 안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안식은 단순히 사람이 자기 육신을 편히 쉬는 상태가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과 화합하여 한 영을 이룬 상태를 의미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거듭난 아브라함에게는 나온바 본향과 더 나은 본향이 함께 있어서 자녀는 혈육에 함께 속하여 육은 육이요 성령은 영이라 함과 같습니다
거듭남은 옛 사람<죽은몸>에 대한 단번에 죽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일차적인 것과
거듭난 새 사람이 속 사람<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 옛 사람의 잔재로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겉 사람<죽을몸>을 쳐서 날마다 죽음에 넘기는 이차적인 것을 통해 날마다 거룩과 성숙으로 새롭게 해산하는 수차적인 생명의 열매들로 그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애굽의 종 살이에서 해방 된 이스라엘이 순종과 불순종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필연적으로 겪어내야 했던 광야의 고난은 죄사함이 끝이 아니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자녀들이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는 세상 속에서 날마다 은혜로 이끌어 내시는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며 거룩과 성숙을 위해 온전히 인내로 지어져 가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전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예수님의 공생애 삼년 반 곧 일천 이백 육십일은 세상 광야에서 성령의 이끄심을 받은 교회가 생명을 해산하며 육체의 남은 때를 살 동안의 기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비록 육신은 여전히 세상 광야에 있으나 영은 성령의 예비하신 곳으로 빼내심을 받아 아기<그리스도>를 해산한 여자<교회>가 독수리의 두 날개 곧 은혜와 진리의 성령의 보호하심을 따라 아기가 성장할 때마다 여자는 성숙한 어머니로 양육되어 날마다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워지는 교회의 모습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이는 성령으로 거듭난<잉태한> 교회<여자>가 생명을 해산 할 때까지 오히려 영적 예루살렘을 떠나 육신의 땅 애굽 곧 육체의 남은 때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면서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고후5:8) 함과 같이 육체 밖에서 새 예루살렘을 볼 때까지 생명을 해산하는 정결한 신부<어머니>로 양육 받을 것에 대한 증거로서 만약 성령의 말씀을 떠나 살면 하나님 앞에 간음한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구별된 양자의 속성을 가진 교회는 하나님의 장자 된 그리스도의 신부로써 때가 이르러 장자 된 아들을 해산하는 성숙한 어머니의 형상을 입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온전한 자녀가 되어 장자들의 총회를 이루게 됩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3:16)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의 형상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아 그리스도 인을 해산하는 교회의 모습으로 나타나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요19:27) 하심으로 새 예루살렘의 어머니는 진리의 성령으로 모셔야할 하나님의 집입니다
모압을 떠나 예루살렘의 새 어머니를 따라간 룻에 대한 증거와 같이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4:26) 하신 시내산에서 종의 자식을 낳던 육신의 어머니를 떠나 위에 있는 새 예루살렘의 어머니로 완성 된 장자들의 총회는 온전히 하나된 영으로 지어져 기둥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과 신부의 이름이 새겨진 거룩한 새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3:12)

거듭난 새 생명은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좇아 영생의 더 나은 본향을 지향하고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죽을 몸은 나온바 일생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어서 바울 사도처럼 새 생명을 사는 우리에게 선을 원하는 마음 속에 악이 함께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산 자로서 오늘 낳아진 생명으로 완성이 아니라 아직 옛 사람의 잔재로 몸의 습관과 행실이 구습으로 남아 있는 죽을 몸을 날마다 십자가 죽음 앞에 복종시키며 온전히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 하나 된 새 생명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가는 길은 애굽을 나와 홍해를 건너서 끝이 아니라 육체가 남은 때를 걸어가는 사십년 광야 길에 요단강을 건너기까지 전세대는 죽고 약속의 땅 가나안은 후세대가 들어감으로서 첫 것을 폐하시고 둘 째 것으로 세우시는 하나님 구원의 경륜을 깨닫게 됩니다
이와 같이 참 하나님의 자녀는 믿음으로 옛 사람<죽은자>이 단번에 죽는 일반적 복음에만 안주하지 않고 날마다 죽음으로 생명을 해산하는 영원한 복음에 들어 가기를 힘써 행하여 진리 안에서 믿음과 행함이 하나 되어야 합니다

영적 그리스도를 담은 혼적 새 생명 안에 육적 죽을 몸이 날마다 죽음에 있게 되면 온 영과 혼과 몸이 하나 된 거룩한 새 생명의 상태로서 이후로는 영이 혼을 지배하여 “믿음의 결국 곧 영<그리스도의 성령>혼<새생명,신부>구원을 받음이라” 함과 같고 영혼은 죽을 몸도 살리신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에 담겨 옛 사람을 벗어 버림으로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하심과 같습니다
선악을 판단하는 일에 눈이 밝아서 둘을 나누어 하나를 판단하는 사람의 눈을 돕기 위해 성경은 하나를 설명하기 위해 둘을 짝지어 놓았을 뿐 생명이나 영혼도 둘이 아니라 둘로 짝지어진 하나이며 이로써 그리스도와 교회가 한 성령으로 한 영과 한 몸을 이루는 일이 새 생명 가운데 행하는 산 자의 일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29)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는다는 것은 주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본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태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창1:11) 하심 같이 새 생명의 타작 마당에 속히 베임 받아 태워질 가라지 곧 씨 맺는 채소와 하늘 곳간에 알곡으로 들어갈 씨 가진 열매를 함께 두셔서 불순종의 육체를 벗는 구원의 능력이 육신의 공력에 있지 않고 생명의 능력에 있게 하셨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1:4)
원래 하나님의 것이었는데 아들에게 주어 있게 하신 생명과 사람들의 빛은 하나님의 속성과 뜻이며 말씀 안에서 아들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미리 아시고 정하셨으니 자녀들의 구원 싯점은 택하심을 받은 창세 전입니다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요17:6)
택하신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을 이미 말씀을 지킨 자로 여겨 주심은 아버지의 믿음을 믿고 순종하신 아들의 믿음에 자녀의 믿음이 화합 되어(히4:2) 믿음도 하나요 주도 하나이시라 함과 같습니다
또한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속성과 뜻을 따라 태초에 흙을 빚어 창조하신 사람에게 이미 복의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창5:2) 하심 같이 오늘날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역사 속에서 영적 팔복을 가진 정하신 자를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일찌기 하나님의 형상으로 택하시고 지음 받은 피조물이 불 순종으로 인하여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창6:3) 라고 하신 육체가 된 그들을 구원으로 이끄실 때에 사람들의 빛은 말씀에서 나서 생명 안에 있고 생명은 말씀 안에서 나와 사람들의 빛으로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한 알의 씨 가진 열매처럼 하나님의 속성과 형상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거룩하게 하는 생명과 거룩함을 입은 사람들의 빛이 하나에서 나와서 그 둘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셨고 우리의 생명이신 맏아들로 말미암아 많은 아들들을 이끄시는 사람들의 빛이 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하늘의 별처럼 미리 택하심을 받은 자녀들이 세상 바다의 모래처럼 육체가 남은 자들 속에서 부지중에 아버지의 음성을 듣게 될 때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사60:1) 하신 내 빛은 창세 전에 나를 미리 아시고 정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으로 이제 생명을 부르실 때에 나타나지는 것마다 사람들의 빛입니다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롬9:11)
아브라함이 부지 중에 택하신 자로 부르심을 받아 많은 아들들의 믿음의 조상이 된 것처럼 창세 전에 생명과 사람들의 빛으로 택함을 받은 우리의 출생이 그러합니다
아브라함에게 먼저 믿음이 있어 하나님의 인정을 받은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정하시고 부르셨으니 이는 사람이 관여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롬5:8) "그<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 함과 같이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의 믿음보다 먼저 계셔서 하나님의 믿음은 아들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으며 하나님의 뜻으로 세우신 구원도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의 행함에 앞서 계셨습니다
이로써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믿음을 배반하고 자기 행위를 좇아 은혜의 주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이며 죄인 되었던 우리를 값없이 믿어 주신 하나님의 믿음을 원수로 행하여 은혜로 오신 그리스도 보다 먼저 온 사람의 열심은 절도요 강도의 행위일 뿐 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처음은 우리를 거룩한 자로 택하신 하나님의 믿음으로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 맺은 횃불 언약(창15:17-21)은 홀로 이루실 하나님 구원의 은혜가 우리 믿음보다 앞서 계심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택하신 자녀의 결국을 미리 아시고 창조하신 하나님의 믿음은 자녀를 거룩과 구원으로 이끌어 내실 하나님의 작정과 의지셨으며 이를 약속으로 확신하며 믿게 하신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또한 행함에 있어서도 하나님께서 전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시127:1) 하시고 하나님의 열심은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 않으셨습니다(행17:25) 주님께서도 이 땅에 섬김을 받으러 오시지 않고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순종의 대속물로 드려 우리의 불법한 죽을 몸의 행위를 덮으시고 주의 신령한 몸을 전가시켜 자녀 안에 온전한 진리의 행함이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나온 바 본향 길에 그랄 왕 아비멜렉과 애굽 왕 바로에게 각각 두 차례나 자기 아내를 내어 주고 자기 목숨을 부지하려 했던 아브라함의 믿음이 원래부터 온전한 것은 아니었으며 그를 하나님의 후사로 우리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믿음이 먼저 약속과 작정으로 계시지 않았다면 아브라함은 여전히 아브람의 본향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만들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하신 우리의 믿음도 내 것이 아니라 믿음의 주 되신 예수께 있고 우리의 행함도 온전케 하시는 예수께 나와서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엡2:8)이며 행함은 하나님의 열심(고후11:2)으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과 행함이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먼저 내가 하나님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 같이 거룩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자기 의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신 뜻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믿음에 두셨다면 이는 이미 완성을 기정 사실로 하여 자녀들은 내 안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믿음을 믿음으로 붙들고 이루어 가는 진리의 행함(요삼1:3)이 있어야 합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심 같이 하나님께서 뜻을 세우시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 "그대로 되니라"로 되어 집니다
하나님의 믿음으로 택하신 자기 백성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으면 그 뜻을 온전히 이루시기 위해 비록 사십년 광야 길을 걷게 하실지라도 반드시 가나안에 들어갈 때까지 하나님의 열심이 일하시리라는 약속의 믿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죄인을 일생에서 불러내어 반드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의 믿음은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자녀에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는 과정 속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내시는 하나님의 의지와 작정은 결코 변함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4)
엘리야의 능력을 겉옷으로 전가 받은 엘리사처럼 그리스도의 피 묻은 세마포를 덧입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을 전가 받은 새 생명은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옷 입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은 성도의 옳은 행실을 가진 거룩한 신부의 세마포로서 날마다 죽을 몸을 덮어 질식시킬 때 죽음에서 부활한 새 생명은 날마다 진리의 생명을 다시 해산하는 수고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믿음을 믿는 것이 진리의 믿음이며 하나님의 열심을 아는 일이 진리의 행함으로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고후5:7) 하신 증거대로 인내로 약속을 기다리며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진리를 "믿음으로 행하고" 보이는 자기 몸의 행위에서 일희일비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새 생명 안에 거하시는 다윗의 혈통이신 첫 사람 예수는 죽은 자를 위한 죽을 몸으로 산 영이 되셨고
성결의 영이신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는 죽을 몸을 위한 신령한 몸으로 살려 주는 영이 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 육신 속에는 나면서 소경 된 자와 앉은뱅이와 문둥병자가 있고 죽은 나사로와 예수를 판 유다가 있으며 숨은 부끄러움에 탄식하는 베드로의 눈물이 있어서 인자의 육신이 되신 예수는 피 값으로 사망을 사서 신자의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생명을 값없이 주셨습니다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히10:9)
맛디아를 세우기 전에 먼저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죽어야 되는 것 같이 새 생명을 얻기 전에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단번에 죽어야 할 옛 사람의 죽음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되기 전에 주님을 넘어지게 하려는 육체의 가시 곧 사단의 사자 된 시몬이 날마다 죽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입은 영광된 새 생명을 살기 위해 아직 육체의 고난이 남아 있는 죽을 몸을 날마다 십자가에 넘겨야 함과 같이 내가 아브람과 야곱의 죽음에서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의 새 이름으로 날마다 다시 해산하기 위해 사람의 아들 예수와 함께 죽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와 함께 살 것입니다

애굽에서 해방 된 이스라엘의 사십년 광야는 옛 사람에게서 해방 된 새 생명의 육체의 남은 때와 같습니다
이로써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신8:2)하심 같이 태초에 말씀 안에서 생명과 사람들의 빛으로 우리를 택하시고 거룩하게 하신 진리의 말씀을 세상은 믿지 못하여도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행13:48) 함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피 만을 요구하는 거머리가 되어도 하나님의 은혜 밖에서는 한시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하는 흙의 자리가 진리 안에서는 곧 생명의 자리 입니다
불순종의 육체가 사람이 믿음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요구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며 오히려 주신 은혜를 날마다 배반할 수 밖에 없는 죽은 몸의 피로 유전된 죽을 몸은 마른 뼈와 부패한 흙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그 은혜를 갚을 길 없는 우리를 강권적으로 붙드시는 하나님 사랑의 장중에서 값없이 부어 주신 생기는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된 것입니다
이제까지 율법을 좇아 부분적인 십의 일을 드려 안연히 살기를 원했던 나의 전부를 드려 모든 힘과 능력을 탕진한 무소유한 자로서 오직 믿음 하나를 가졌으나 이 또한 하나님의 것임을 알아 의와 거룩함의 모든 열매는 우리 주 예수 안에서 나타내시는 생명으로만 되어지길 원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생명>이 육신<사람들의빛>이 된 자녀는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 하나님 절대 은혜만을 의지하여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함을 이루어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하신 진리의 믿음 안에서 나타나는 생명의 빛을 볼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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