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죽을 몸의 구속<1>
peter 2020-07-17 오전 10:14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2:17)
생명에 이르게 할 하나님의 말씀이 오히려 사망이 되어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롬7:10) 함과 같이 에덴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로 인해 생명의 과정을 통과하지 못한 불순종의 사람이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창6:3) 하셨으며 사람의 육체는 하나님의 영이 떠난 영적 죽은 몸을 담고 가시적이며 장차 흙으로 돌아갈 죽을 몸을 살게 되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하나님의 생기가 떠나 이미 죽은 몸을 사는 모든 사람에게는 장차 흙으로 돌아갈 죽을 몸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육적 *죽은 몸(고전15:22)은 첫 아담의 불순종으로 세상 임금 마귀의 권세에 갇힌 죽은 자의 영이며
영적 *신령한 몸(고전15:44)은 창조 주 하나님의 뜻으로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혼적 *죽을 몸(롬8:11)은 장차 흙으로 돌아갈 육체의 남은 때를 살면서 각각 죽은 몸<영>과 신령한 몸<영>을 담을 수 있는 질그릇과 같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현존하는 죽을 몸은 장차 흙으로 돌아가서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으로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시146:4) 하심과 같습니다
또한 영존하는 상태에서의 죽을 몸은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 가기 전에 기억하라-전12:7) 하신 영체로서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전3:21) 하심 같이 각각 생명의 부활<영혼육>과 심판의 부활<영혼육>로 나올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흙에 속한 죽을 몸도 살리시며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전15:51-52) 하신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에 있습니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15:44)

육적 옛 사람의 죽은 몸은 불순종한 첫 사람의 유전을 쫓아 세상 임금 마귀의 사망 권세를 가지고 장차 흙으로 돌아갈 때가 남아 있는 죽을 몸 안에서 몸을 지배하며 죄의 종으로 일생을 마치게 됩니다
영적 새 사람의 신령한 몸은 둘째 사람의 생명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졌으며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죽을 몸 안에서 몸을 지배하며 의의 종으로 영생에 이르게 하십니다
혼적 죽을 몸은 각각 육적 죽은 몸<옛사람>과 영적 신령한 몸<새사람>을 담고 육체를 마치는 날 각 사람 안에서 죽을 몸을 지배했던 영이 행한 대로 보응을 받게 하심으로써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전12:14) 하심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10:28) 하신 진리를 알아 육신을 쫓지 않고 영을 쫓아 행하는 우리 죽을 몸을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 덮어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히2:11) 하심 같이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으로 죽을 몸도 살리시는 것입니다

육은 옛 사람에 있고 영은 새 사람에 있어서
육적 옛 사람은 첫 사람의 유전을 쫓아 아래서 났고
영적 새 사람은 둘째 사람의 생명을 전가 받아 위에서 났습니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옛 사람의 육적 죽은 몸은 육신의 소욕과 생각으로 질그릇 같은 죽을 몸에 담겨 일생을 살고
새 사람의 영적 신령한 몸은 영의 소욕과 생각으로 질그릇 같은 죽을 몸에 담겨 영생을 살아서
혼적 죽을 몸은 각각 영<새사람>과 육<옛사람>을 담을 수 있는 질그릇과 같습니다

(기록된바 첫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15:45)
장차 흙으로 돌아갈 질그릇 같은 죽을 몸 안에서
첫 아담의 속성을 따라 산 영<죽은몸>의 지배를 받는 죽을 몸은 영벌을 피할 수 없고
마지막 아담으로 살려 주는 영<신령한몸>을 쫓는 죽을 몸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귀히 쓸 것과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토기장이와 같으신 공의하신 창조 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어진 것입니다

옛 사람의 죽은 몸은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겔37:8) 함과 같이 생명의 생기를 잃은 죽을 몸에 담겨 사망 권세가 요동치는 회 칠한 무덤과 같습니다
새 사람은 육적 옛 사람의 육체<죽을몸>>와 함께 정과 욕심<죽은몸>을 함께 십자가에 장사 지내고 하나님의 생기로 거듭나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겔37:5) 하신 이전 것이 지나간 새로운 피조물 입니다

창세기의 흙에 부어 주신 생기(창2:7)는 옛 사람에 의한 옛 창조이며
계시록의 죽은 몸에 들어간 생기(계11:11)는 위엣 것을 위하여 스스로 흙의 자리에 엎드린 새 생명에 의한 새 창조로써 이 모든 것은 창조 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이는 다른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롬7:4)
영적 새 사람<영혼육>은 육적 옛 사람<영혼육>을 벗어버린 새로운 피조물 입니다
혼적 질그릇 같은 죽을 몸은 새 일을 위해 육체<죽을몸>와 함께 영혼<죽은몸>까지 버려(사53:12) 지식에까지 새로워진 새 사람<신령한몸>을 입은 것입니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쫓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니라-골3:10)
옛 사람의 죽은 몸은 율법을 쫓아 죽을 몸과 하나 되어 육의 자리에서 사망의 열매를 맺고
새 사람의 신령한 몸은 은혜 앞에 엎드린 죽을 몸과 하나 되어 영의 자리에서 죽을 몸도 살리시는 생명의 열매를 맺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그리스도는 얻었으나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나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주와 합한 한 영을 산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담고 이제 내가 장차 흙으로 돌아갈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죽을 몸의 구속을 이루기 위해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것입니다

이제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를 얻었으면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나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3:8-9)

이제 거듭난 육체 가운데 살 때에 은혜로서 첫 열매(고전15:20)가 되신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얻고
진리 안에서 또 하나의 처음 익은 열매(롬16:5)를 위해 자기가 부인된 죽을 몸의 나를 발견함으로써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은혜의 믿음과 진리의 행함이 하나 되는 거룩한 새 생명을 사는 것입니다

은혜로서 그리스도를 얻고 진리로서 내가 아님이 증명되어 오직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로만 기뻐할 수 있는 것은 피로 채워 주신 주님의 사랑이 감사의 잔에 넘쳐 흐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육체 가운데 사는 내 죽을 몸을 날마다 죽음에 넘겨 자녀는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는 평안을 누리며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사는 새 생명은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오직 십자가 만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벧전4:2)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육체의 남은 때를 죽을 몸의 구속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 죽을 몸이 신령한 몸에 덮여 온전한 번제(시51:19)로 한 몸을 이루기까지 죽을 몸의 나는 날마다 죽어서 속사람<신령한몸>은 흥하여야 하겠고 겉사람<죽을몸>은 나날이 쇠하여 짐으로써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만 하나 되는 믿음의 실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고후5:2)
옛 사람은 벗어 버리는 것이라면 새 생명은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죽을 몸을 은혜로써 의의 세마포로 덮으시고 진리의 신령한 몸으로 온전히 덧입기를 힘쓰는 죽을 몸의 구속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6:4)

죽음을 경험한 거듭난 새 생명의 영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장성한 어른으로 낳아진 것은 아닙니다
영<이삭>이 어렸을 동안에는 육<이스마엘>의 관섭과 훼방을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갈4:30) 자녀는 혈육에 함께 속하였다 함과 같으며 예수께서도 머리가 자라고 키가 자라면서 하나님께서 그의 아버지 되시고 그가 아들이 되기까지(히1:5) 광야의 시험과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몸에서의 영혼 구원은 십자가의 약속을 통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단번에 성취 되었으나
죽을 몸의 구속은 진리의 행함을 통해 새 생명 가운데 점진적으로 이루어져 가는 것으로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니라-막4:28-29) 함과 같습니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 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롬8:23)

장자의 속성은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에 있고
양자의 속성은 죽을 몸을 죽음에 넘겨 장자의 신령한 몸에서 하나 되는 죽을 몸의 구속에 있습니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사도의 생명 속에도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의 싸움이 있었습니다
거듭난 영이라 해서 처음부터 거룩과 평안이 온전히 이뤄진 상태는 아니므로 육체의 남은 때와 죽을 몸의 구속이 아직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은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완성에 있고
신령한 몸을 지향하는 죽을 몸은 신령한 몸을 쫓아 죽을 몸의 구속을 이뤄야 하는 미완성의 단계에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의 주체는 죽을 몸에 있지 않고 신령한 몸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롬6:12)

죽을 몸에 죄가 왕노릇 못하게 하기 위해 자기 죽을 몸을 죽음에 넘겨 산 자의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에서 열매 맺어야 합니다
이처럼 산 자로써 새 생명 가운데 행함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진리의 행함에 있습니다
이미 죽음을 경험 했을지라도 아직 죄의 습관과 행실이 남아 있는 죽을 몸이 신령한 몸에 흡수되어 온전히 하나 되기까지 새 생명을 신령한 몸으로 산 자 되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죽을 몸은 날마다 자기를 죽음에 넘겨야 합니다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후4:11)
신령한 몸을 지향하며 새 생명을 사는 산 자에게는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울 자기 죽을 몸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육체 가운데 사는 죽을 몸은 새 생명의 주체가 되는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을 쫓아 새 생명 가운데 행하여야 할 몸의 구속이 아직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골3:1)
이제 우리의 씨름은 이미 죽은 옛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새 생명을 사는 산 자가 자기를 죽음에 넘겨 죽을 몸의 구속을 이뤄야 할 육체의 남은 때에 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 가노라-빌3:12) 하심 같이 내가 한 일은 잊어 버리고 죽을 몸에서 이미 잡힌바 된 것<그리스도>을 잡으려고<신령한몸> 푯대를 향해 나가는 것입니다

새 생명 안에 신령한 몸과 죽을 몸이 함께 공존케 하신 것은 말씀이 육신이 되고 자녀는 혈육에 함께 속하였다 함과 같이 새 생명을 오직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만 완전케 하시려는 하나님 구원의 경륜이십니다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히10:9)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 하고 또한 세우심을 받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함은 얻은 새 생명 가운데 육체의 가시를 주심으로 신령한 몸으로만 온전케 할 죽을 몸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 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12:7)
죽을 몸이 사단의 가시인 것은 생명의 영이 어린 것의 의미 입니다

그러므로 영이 어린 동안에는 아직 육신의 잔재가 죄의 습관과 행실로 남아 있어서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죽을 몸에 "육체의 남은 때"를 두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신령한 몸에 덮여 질식 당하는 죽을 몸의 구속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이로써 그리스도 밖에서 살았다 하는 자가 죽은 자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다 하는 그가 산 자로서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것도 모르며…전9:5) 함과 같이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시51:19) 함과 같이 이미 의로운 제사와 번제가 이루어진 새 생명은 온전한 번제로까지 나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 하신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에서 온전히 하나 되어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2:22) 하심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있는 자는 받은바 은혜를 들고 율법의 행위로 가지 않고 진리의 행함으로 나갈 때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절로 맺는 생명의 열매를 볼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
신령한 몸은 속사람으로 있고 죽을 몸은 겉사람에게 있습니다
죽음을 경험한 죽을 몸에 영<신령한몸>이 어렸을 동안에는 아직 죄의 습관과 행실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미 거룩하고 흠이 없는 속사람<신령한 몸>이 나날이 새로워진다 함은 광야로 쫓겨난 어미가 아기를 양육하여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계12:13) 함과 같이 아기<그리스도>가 성장할 수록 어미<교회>는 부모로서 성숙해지는 이치와 같아서 연단된 후에는 그리스도와 한 몸된 교회가 많은 아들을 낳는 새 예루살렘의 어머니<성령과신부>로 장성해 질것에 대한 의미합니다

육체의 남은 때는 죽을 몸의 구속을 위함입니다
속사람<신령한몸>으로 장차 흙으로 돌아갈 겉사람<죽을몸>을 쳐서 복종시키며 그리스도와 교회가 온전히 한 몸을 이루어야 할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것입니다
새 사람이 이미 죽은 몸으로 수에 칠 가치가 없는 옛 사람을 쳐서 복종 시킨다는 뜻이 아닙니다
몸을 쳐서 복종시킨다 함은 이미 죽은 몸이나 죽을 몸을 단련하고 교훈하여 거룩한 몸으로 성장시킴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만 살기 위하여 자기를 부인한 죽을 몸을 날마다 십자가에 넘겨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은 흥하여야 하겠고 죽을 몸의 나는 날마다 쇠하여 없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을 몸의 기력이 다하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시31:10) 함과 같이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에 온전히 흡수되어 내가 없는 질그릇에 담긴 보화는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만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새 생명을 사는 산 자에게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죽음에 넘겨야 할 자기 죽을 몸이 있음을 간과치 말아야 하겠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자기가 없는 몸 일수록 생명의 능력은 나타나져야 합니다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12:10)
옛 사람이 약할 때 새 사람이 강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옛 사람은 이미 죽은 몸으로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골3:3) 하심 같이 이제 척량의 대상이 아니며 새 생명을 사는 내 안에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에 감춰진 죽을 몸의 구속에 관한 비밀 입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5:32)

이제 우리의 씨름은 성전 밖 마당에서 이미 죽은 몸에 있는 옛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성전 된 새 생명 가운데 행하여야 할 진리<신령한몸>와 비진리<죽을몸>의 영적 싸움에 있습니다
죽을 몸이 신령한 몸에 덮여 질식 당하며 온전히 신령한 몸에서 하나된 새 생명을 살게 되기까지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우리의 의를 위해 그리스도의 고난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 하심 같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날마다 죽음에 열심 있게 하는 우리 죽을 몸에 유익이 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이 고난을 육체 가운데 사는 우리 죽을 몸에 채움으로써 죽어서 사는 진리로 완성 되어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11:25) 하신 새 생명은 영원히 죽지 않는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만 이루어져서 장차 흙으로 돌아갈 죽을 몸은 몸에 빚진 자로서의 가시가 되어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새 생명을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내가<죽을몸> 비워진 만큼 그리스도의 생명<신령한몸>이 채워져서 자녀는 이제 내가 죽어진 만큼 그리스도의 생명을 살며 이는 믿음의 분량입니다
새 생명에 의한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으로
창세 전에 정하신 자를 부르실 때에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에서 이미 이루어졌으며
새 생명 가운데 행함으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죽을 몸의 구속은
죽어서 사는 열매를 위해 흙으로 돌아갈 육체의 남은 때까지 입니다

그리스도의 초보에 있는 죽을 몸은 십자가의 도를 따라 옛 사람의 죽은 몸을 벗고자 하고
하나님 말씀의 초보에 있는 죽을 몸은 신령한 몸으로 덧입고자 하는 새 사람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어 사망이 이김에 삼킨바 되고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함과 같이 죽을 몸은 신령한 몸의 생명싸개에 덮여 질식 당하며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삼상25:29) 하신 새 생명은 온전히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으로만 사는 것입니다

영적 새 생명이 육의 마침은 분명하나 영의 시작으로 끝은 아니며 열매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미 죽은 몸에서 열매를 기대할 수 없음 같이 이제 옛 사람은 척량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10:36)
성전 바깥 마당(계11:2)은 척량의 대상이 아니며 오늘날 교회 안에 진리와 비진리의 싸움처럼 이제 산 자로써 성전 된 내 안에 죽을 몸과 신령한 몸을 살피고 분별해 봐야 합니다

새 생명은 과정이며 완료가 아닙니다
새 생명의 잎은 무성하나 새 생명의 열매는 볼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 입니다
그러므로 새 생명 안에서 첫 열매(고전15:20)가 되신 맏아들로 말미암아 처음 익은 열매(롬16:5)로 드려지는 많은 아들들로 나타나지기 위해 육체의 남은 때를 사는 우리에게 죽을 몸의 구속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너의 토지에서 처음 익은 열매의 첫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찌니라...출23:19)

첫 열매가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처음 익은 열매는 새 생명의 신령한 몸으로 둘은 하나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처음 익은 열매가 되는 자녀에게는 영적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시는 육체의 남은 때가 있고 새 생명의 산 자로써 날마다 죽음에 넘겨야 할 죽을 몸의 구속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다른이에게로 가서 새 생명 가운데 행하는 우리에게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롬9:26) 하신 죽을 몸의 구속도 그렇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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