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peter 2020-01-20 오전 10:56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영원 전부터 계신 하나님과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하나이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성령>과 생명<아들>은 말씀<아버지>안에서 하나이시며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요일5:8) 하심 같이
물<말씀>과 피<생명>와 성령<영>으로 하나이신 하나님께서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담은 그리스도의 모양<표상>이며
하나님께서 낳으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
영원 전부터 유일하시며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유1:25)은 태초에 아들에게 주신 말씀 안에서 우리를 거룩으로 하나되게 하시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함께 계시다가 태초에 하나님 품 속에서 독생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독생자의 영광으로 임하심을 볼 때에는 예수께서 육체로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히5:7)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에 계실 때에” 그 육체 안에는 육의 소욕과 영의 소욕이 함께 거하여 우리는 그가 사람이신 그리스도로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2:5)

하나님의 아들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자<사람의아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 안에는
다윗의 혈통<육>과 성결의 영<영>이 함께 거하셨습니다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1:3-4)
육체 안에 있는 다윗의 혈통<목숨>은 십자가에 버릴 권세에 있으셨고 육체 안에 있는 성결의 영<생명>은 부활로써 얻을 권세에 있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는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요10:18) 하셨으며
스스로 버리심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성품으로 아버지를 향한 아들의 완전한 순종을 나타내신 것으로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하심 같이 다윗의 혈통은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장사 지내고 육체와 함께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여 온전히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서
“이제 내가 육체<거듭난>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다윗의 혈통>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성결의 영>을 믿는 믿음<육체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함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심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하신 의미와 같고 말씀이 낳으신 아들과 연합하여 물<말씀>과 성령<영>으로 거듭나 이제 육체 가운데 사는 새 사람은 그리스도와 꼭 같은 영의 아들을 해산하는 신부된 교회의 모습과 같으며 이는 아들을 성령으로 잉태한 동정녀 마리아의 상태와 같습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5:31-32)
아들을 낳으리라는 약속의 말씀<물>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확증된 증거를 따라 여자가 아기를 해산 하듯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와 그의 신부된 교회가 성령으로 연합하여 그리스도를 닮은 많은 아들들을 낳기 위해 주님은 자녀와 같이 혈육에 함께 속하셨습니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의 일을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2:14-15)
우리의 육체는 혈과 육을 가졌으나 우리의 싸움은 영혼을 찾기 위한 영적 싸움이기에 주님께서 미리 우리와 같은 혈과 육을 가진 육체가 되셔서 세상 권세를 잡고 어둠을 주관하는 악한 영들을 십자가의 능력으로 멸하시고 영으로써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의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5:21)

예수께서 사람의 육체가 아닌 전지전능하신 신으로 오셨다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으나 타락한 피조물<사단>에 의한 시험의 대상이 되지는 아니하셨을 것입니다
광야의 시험은 연약한 육체이기에 받는 것이며 인자의 육체를 가진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에 받으신 것입니다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히5:2) 하심 같이 주님께서도 우리와 한결 같이 연약에 싸인 육체에 계셨으나 육신을 쫓지 않고 영을 쫓아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4:15) 하셨으며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한 몸<육체> 안에 영의 소욕은 육의 소욕을 물리쳐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 방울이 핏 방울이 되도록 올리셨던 기도가 전지전능함을 감춘 단지 육신의 모양으로 옷 입으신 신의 연출에 불과한 것이었다면 구원의 말씀은 진리로 서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이는 능치 못함이 없는 신령한 몸과 흙에 불과한 사람이 서로 연합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연약한 육체를 드려 신과 같은 거룩한 몸을 이룰 능력이 사람에겐 없으므로 공의하신 하나님의 말씀<진리>이 사랑으로 육신<은혜>의 옷을 입으시고 우리와 같은 육체가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단은 사람의 육체 안에 연약에 싸인 육의 소욕만을 집중하며 주님을 시험하였으나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골2:9) 하심 같이 “그 안에” 곧 육체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으로 육신의 유혹을 물리치셨으니 이는 주께서 성령으로 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이 예수와 함께 하시므로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며 많은 기적을 행하셨던 것 같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물<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녀들도 죽은 심령과 병든 영혼을 살리며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의 기적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그릇과 같아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8:6) 함과 같이 내 안에 영<영혼육>과 육<영혼육>의 두 존재에 대한 깨달음으로 그 나라를 볼 수 있는 거듭남의 처음이 있고(요3:3)
육은 십자가에 장사 지내고 물<말씀>과 성령으로 다시 나서 그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는 거듭남의 나중이 있습니다(요3:5)
사단에 속한 혼은 육신의 생각과 하나되고 성령에 속한 혼은 영의 생각과 하나 되어서
각각 육의 소욕은 육의 몸<육체>을 지배하고 영의 소욕은 신령한 몸<육체>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리는 것은 영<영혼육>이니 육<영혼육>은 무익하니라” 하셨고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요10:17) 하심으로써 우리 육의 몸<영혼육>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 영적 신령한 몸<영혼육>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해 주님께서는 육체와 함께 영혼까지 버리셨습니다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사53:12)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 자기 몸을 버리신 순종의 아들을 썩음에 두지 않고 살리심으로써(…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행13:35) 하셨으며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행13:29-30) 함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썩을 수도 있었던 완전한 육체의 죽음에서 부활하여 성결의 영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신 그리스도와 연합한 우리도 이제부터는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고후5:1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2:6)
사람의 지식은 하나님과 동등이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 되신 사실을 들어 이를 교리로 정의하였으나 그렇다고 성경은 예수께서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거룩하심은 육체에 머물러 계실 필요가 없으시며 다만 피조물이 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방법과 공의하신 하나님의 뜻<사정>을 따라 독생하신 하나님<말씀>이 독생자의 영광<육신>을 입으신 것입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은 말씀<생명>이시며 독생자의 영광은 육신<죽음>이 되어 진리 안에서 하나이십니다
예수께서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하시고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요13:16) 하심으로 자기를 낮추셨으며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여 아버지의 말씀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은 은혜와 진리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예수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일관되게 증거하여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 그리스도니-요이1:7) 하셨으며 또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5:5)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도 주께서 이미 이겨 놓으신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하며 보배로운 믿음을 붙좇아 항상 이기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과 생명과 이름으로 우리를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17:2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의를 입지 못한 벌거벗은 사람의 공력은 신의 영역인 하나님의 사정<뜻> 속을 거침없이 뚫고 들어가 자기 신념과 의지의 깃발을 꽂아 놓고 이를 믿음의 가치와 구원의 정로로 믿고 따를 것을 강요함이 합당치 않습니다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사40:13)
이렇듯 사람의 선악 구조 속에서 자기 지식을 진리의 높음 위에 올려 놓고자 하는 사람의 교만으로 인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정<뜻>은 인간의 뜻에 의해 머리 둘 곳을 잃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2:11)
하나님께서 감추신 에덴의 화염검 불길 속에 들어가 설령 피조물이 태초에 생명의 말씀을 듣고 만진바 되어 그리스도로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의 깊은 것으로 모든 이치를 통달하게 되었다 할찌라도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 본체 안에 계심을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영으로 하나되심 같이 헤아릴 수 없는 천지만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오직 진리 안에서 “하나”일 뿐입니다
사람의 한계를 따라 진리의 성령으로 깨닫게 하신 “한 영”과 “한 몸”과 “한 날”의 비밀을 선악에 눈 뜨고 생명에 소경된 자들의 세상 물리적 원리에 기초한 한정된 지식으로 단정지어 놓고 하나님의 무한하심과 무소부재의 영원 속에 하나이신 하나님의 영을 지나쳐 인간의 방법으로 계수하며 서로가 옳고<선> 그름<악>을 고집하며 해답없는 논쟁으로 일생을 탕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3:16)
그러므로 오늘 날에도 은혜와 진리의 두 증인으로 오신 예수<은혜> 그리스도<진리>는 성문 밖 큰 길가에서 비진리의 수 많은 군중들에게 돌 팔매를 맞으며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 고난과 핍박의 주검 속에 하나님의 생기<말씀>가 들어가 육신<죽음>이 말씀<생명>이 되었으므로 그 부활 생명에 연합한 우리는 다시는 죽음이 없는 영적 새 생명<영혼육>을 살게 되었습니다
진리로 나타나는 구원은 죽은 자의 죽음으로 생명을 얻은 것과 같아서 팥죽 한 그릇으로 장자를 밀어내고 장자권을 산 야곱의 일과 같고 은 삼십에 예수를 팔아 하나님의 아들을 죽이고 그 아들 자리에 들어가는 구원의 섭리와 같습니다 이는 애굽 술객들의 뱀을 뱀이 되어 삼켜버린 아론의 지팡이처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망의 육체를 삼켜버린 이김의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이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본체에 계신 아버지의 말씀과 생명과 이름의 모든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요17:2) 이처럼 하나님의 모든 권세를 아들에게 주어 그 아들을 하나님과 같이 동등되게 하셨으며 아들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버리시고 오히려 종의 형체로 죽기까지 순종하여 연약에 싸여 그를 본받아 구원을 이루어 가는 우리를 위해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히5:8-9)

그러므로 미천한 인간 스스로의 한계 안에서는 하나님의 지존하심을 인지할 수도 없고 하나님을 보고서는 살 자가 없으므로 모든 만물과 만민을 다스릴 수 있는 권세를 하나님의 비밀이시며 육체로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안에 두시고 그로 말미암아 천지만물을 창조 하셨습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3)
말씀이 육신이 되신 아들의 육체를 통해 하나님을 보이시고 아들의 육체 안에서 이루신 죽음과 부활로 새 생명에 의한 새 창조를 완성하셨으니 신의 영역에선 결코 죽음이 있을 수 없음을 인지하고 자녀들도 인자되심으로 인해 살과 피로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6:53)

피조물이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대면 할 수 없음 같이 물기<생기>없는 메마른 땅이 뜨거운 햇빛을 직접 받고서는 생명의 싹을 틔울 수 없으므로 우리와 같이 육체가 되신 예수께서 하나님 영광의 광채<반사체>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참 빛으로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4:6) 하셨고 그 반사체는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라-히1:3) 하셨습니다 이처럼 아버지의 능력을 아들에게 주어 있게 하셨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담고 계셨습니다
이로써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14:9) 하셨으며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1:18) 하신 증거와 같이 하나님 본체에서 독생하신 말씀이 은혜와 진리로 독생자의 육신을 입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20:28) 고백 함으로써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 되심을 성경은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증거하였고 아버지의 말씀과 생명과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스스로 하신 일은 아무 것도 없으셨으며 오직 아버지의 뜻을 행하셨습니다(요5:30)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요14:24) 하신 주님께서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요17:8)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로 보내심을 받은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셨습니다

생명의 원천(시36:9)에 계신 하나님께서는 아들에게 자기 생명을 주어 있게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요5:26) 하신 증거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아들에게 생명을 주어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가 되시고 아들은 생명의 말씀(요일1:1)으로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아 우리의 생명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골3:4)
또한 예수께서는 육체의 낮아짐의 자리에서 아버지께 받으신 생명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돌려드리며 생명의 근원에서 선하신 이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막10:18)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으셨습니다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9:6) 하나님 본체에서 독생하신 하나님의 이름이 독생자의 이름으로 나타나 세상 중에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요17:26) 하셨으며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요10:25) 하셨습니다 또한 아버지의 이름<말씀,영,생명>이 예수와 함께 하시므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모든 기적과 이적을 행하여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일이어늘-요10:25) 하심으로써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심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5:43)하심 같이 세상은 주님을 영접지 아니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영이 주님과 함께 하시므로 육체에 계신 예수께서도 많은 기적과 표적을 나타내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요3:2) 함과 같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하심 같이 주님께서도 연약에 싸인 육체에 계셨으나(…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눅5:17) 하심 같이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시므로 많은 기적과 능력을 행하실 수가 있었으며 이 모든 행적과 표적은 영혼 구원의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기 위함이셨습니다(막16:20)

성경의 모든 기록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 것입니다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히7:1-2) 함과 같이 멜기세덱은 의와 평강의 왕으로 예루살렘<살렘>에 생명의 속전<십일조>으로 오실 주님의 길<진리>을 예비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모형과 그림자로 미리 나타내신 인물입니다
또한 멜기세덱은 처녀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우리의 대 제사장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히7:3) 함과 같으며 처음과 나중이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오신 예수께서(대답하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막3:33) 하시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막3:35)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ㅡ히5:11) 하심의 실상은 해석의 어려움을 뜻하기보다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하는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하나님 말씀의 초보에서 장성한 자의 지각을 사용하여 의의 말씀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족보와 율법과 제사 직분을 바꾸어 희생제사의 마침을 이루시려고 레위 족보에 들지 않은 별다른<유다> 제사장으로 임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생명의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멜기세덱의 반차와 홍해를 가른 모세의 기적과
불수레와 불말을 타고 산 자로 승천한 엘리야의 행적 모두는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써 육체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한 표적이었으며 장차 구원의 실상으로 나신 아기 예수는
영원한 구원의 근원에서 그 일의 표적이 되셨습니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눅2:12)
아기 예수는 짐승처럼 탕자의 양식을 담던 세상 구유에 생명의 떡이 되어 아버지의 뜻<말씀,생명,이름>으로 보내심을 받아 우리를 위한 구원의 표적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유에 놓인 양식을 율법으로 먹는 자는 짐승의 죽음으로 드리는 희생제사가 필연적이며
구유에 놓인 양식을 진리로 먹는 자에게는 영생하는 생명의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을 삼킨 이김의 진리는 예수<몸>를 삼킨 그리스도<영>의 십자가 형상처럼 육체<짐승>의 사람들은 예수의 살을 참된 양식으로 먹고 그리스도의 피를 참된 음료로 마심으로써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하신 거듭난 영적 새 생명을 사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죄 가운데 가두시고 첫 것<육>을 폐하여 둘째 것<영>으로 거듭남이 자녀에겐 필연적입니다
(…그 첫 것을 폐하심을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히10:9)
하나님의 아들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육체로 보내심을 받은 주께서 이 땅에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영원한 구원의 근원에서 나라를 아버지께 바칠 그 때에 우리 마음의 성전에서 그리스도의 표적도 마치게 될 것입니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전15:28)
그러므로 이때까지는 죽을 몸이 남아 있는 육의 잔재로 인해 부분적이며 희미하게 알던 하나에 관한 비밀이 그 날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하나되심 같이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전히 하나되어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뜻을 밝히 깨달아 알게 될 것입니다

율법과 모든 계명을 지킨 부자 청년이 자신의 전부를 내 놓아야 할 순간에 탄식하며 돌아 선것 같이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의 복음 앞에 많은 이들이 낙심하며 돌아선 것은 육체가 되신 그리스도와 함께 죽기를 무서워 하기 때문입니다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2:15)
표적과 기적은 보이는 축복만을 믿으려 하는 이 세대에게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어 영혼 구원을 이루시기 위한 것으로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 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20:31) 하심 같이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9) 함을 이루려 하심입니다
그러므로 물 위를 걸으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며 오병이어의 기적과 표적을 행하시는 능력의 구세주는 호산나를 외치는 수많은 군중들의 환영을 받았으나 육신의 소욕을 채워 주지 못하고 연약에 싸여 십자가에 피 흘리시는 주님의 육체를 목도한 많은 무리들이 실망하며 흩어져 떠난 것 같이 영혼 구원을 위한 십자가의 복음은 그 때처럼 이때도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미5:7)

오직 육신의 형통함을 가치로 삼고 예수를 신으로 대접하여 금 송아지 하나님으로 섬기며 복을 빌지언정 그와 함께 죽기는 무서워 하므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의 관한 복음 앞에서는 모두가 침묵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십자가의 죽음은 말<이론> 뿐이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 율법의 열심으로 보태어 내놓아야 할 자기 자랑과 지식을 인정해 줄 사람 없음으로 인해 자기 영광이 없는 흙의 자리에서 교단과 사람의 눈치를 보며 진리를 왜곡할 뿐만 아니라 거인되고 네피림 되어 높아지기를 원하는 사람의 일생은 육신에 매여 죄에 종노릇하며 그토록 죽기가 무서운 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자기 공력과 의지의 목 소리를 높여 십자가의 도를 말하지만 영원한 생명의 안식은
육신의 가치를 부인하는 자기 죽음의 자리에서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고자된 자들에게 긍휼을 베푸시며 거저 주시는 믿음의 선물(엡3:7)과 열심(고후11:2)을 따라 오직 하나님 은혜의 영광(엡1:6)으로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우상화하여 기복신앙을 추구하는 수 많은 교회들이 그 날에 다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것이 아니며 쫓는 무리가 적다고 낙심할 것도 아닌 것은 진리의 길은 좁고 협작하여 가는 이가 적기 때문입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 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함이니라-요20:31)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주님을 연호하던 그 많던 무리들이 사라지고 갈보리 십자가에 하늘 아버지마저 외면하신 그 운명의 순간이 순종의 아들에겐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영광에 들어가신 평안의 시간이며 이는 하나님의 안식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한 성도의 삶을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서 율법적 열심 있는 자기<육> 가치를 부인하고 세상적 수고와 의지와 신념에서 날마다 죽는 믿음의 열매가 있으므로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막8:34) 하심을 이루어 가는 생명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생명을 하나님 은혜의 영광으로 품으시고 영<말씀,생명,이름>으로 하나를 이루어
이루신 말씀 안에서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정하셨던 생명과 사람들의 빛<생명의빛>으로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사람들의 빛이라-요1:4)
우리의 생명<그리스도>과 그 속에서 나타난 사람들의 빛<교회>은 창세 전부터 말씀의 씨앗으로 미리 아시고 정하셨으며 이는 태초에 말씀 안에서 하나로 택하신 생명의 씨<씨 가진 열매>입니다

아브라함의 씨로 말미암아 다윗의 혈통에 있는 바다의 모래 알<육> 같은 많은 아들들 중에서
하늘의 별<영>과 같은 성결한 영의 아들들을 낳고 그들이 또한 그리스도와 꼭 같은 장자들을 낳아서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히12:22-24) 하심 같이 십자가에 목 베임을 받은 백성을 찾아 성전을 이루시기 위하여 주님께서는 오늘도 자기 머리 둘 곳을 찾고 계십니다 이로써 종에서 해방된 양자된 교회는 장자된 그리스도의 머리로 덧붙임을 받아 장자된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많은 아들들을 낳아서 하늘 성회는 장자들의 총회입니다

주께서 “육체에 계실 때에”보이신 표적과 증거는 이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에 대한 비밀의 어떠함을 깨닫게 하셨으며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요일1:1) 하신 진리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약속의 실상을 따라 이제 내가 육체<거듭난>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다윗의 혈통>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성결의 영>을 믿는 믿음 안에서<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사는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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