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작마당

짐승의 표 666
peter 2019-12-02 오전 11:30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육의 본질은 흙에 있으며 아벨의 핏 소리가 호소하는 가인의 땅은 선한 생명의 나올 수 없는 죽은 땅으로 불순종한 자기 의로 드리는 허탄한 제사로 인해 생명의 생기를 잃은 사람의 육체가 그러합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창6:3)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 같이(레17:11) 무죄한 자를 피 흘리게 한 저주 받은 육체의 땅에서 가인이 죽인 동생 아벨의 핏 소리가 이를 말하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 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창4:10-11)
들판에서 아우를 쳐 죽이고도 자기는 세상에서 죽기를 무서워 하므로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창4:14) 함과 같이 가인은 육신<육>의 안위만을 걱정하며 흙의 결국은 어떻게 될지라도 일생에 종 노릇하는 자기 육체<영혼육>만은 세상에서 형통하게 살기를 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의지대로 버려 두시고 세상 임금 마귀를 쫓아 쉼 없이 일생을 살 수 있는 가인의 표<짐승의표>를 허락하셨습니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니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창4:15)
가인의 표는 세상 임금 마귀에 의해 육신의 삶을 보증하는 짐승의 표로써 척박한 육체의 땅에서 악한 영을 쫓아 자기 의를 경작하며 육신의 소욕과 행위에서 짐승처럼 밤낮 쉼 없이 땀 흘려야 하는 사람의 열심을 의미 합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륙이니라-계13:18)
첫 아담에 속한 모든 육체는 666<마귀의 일>에 속하였고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영은 마귀의 일<666>을 멸하시고 제 칠일 안식일<777>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짐승의 표 육백육십륙<666>은 세상 영광을 위한 자기 의의 열심에서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육신의 생각과 소욕을 말 합니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은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계14:11)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의 형상으로 여기며 (내가 이 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시73:22) 함과 같이 하나님을 금 송아지 형상으로 만들어 비진리의 666으로 매매하며 세상을 쫓아 육신의 복을 추구하는 짐승의 삶과 같습니다
짐승은 구유에 놓인 예수를 육의 양식으로 삼지만 자녀는 생명의 양식으로 먹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육을 쫓는 짐승의 표 666을 받은 자마다 잡혀 죽기 위해 태어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표를 받은 사람의 수를 가르켜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슥13:8-9) 하셨으며 짐승의 수는 제 칠일의 안식에서 떨어져 나간 삼분지 이로써 영벌에 들어갈 사람의 수와 같습니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13:17)
생수의 근원에서 시작하여 위에 물로 거저 흘려 주신 은혜의 말씀을 아래 물에서 진리로 받아 값없이 흘려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계17:15) 함과 같이 아래 물<말씀>을 깔고 앉아 진리를 훼방한 여자<교회>의 간음은 비진리를 매매하는 적 그리스도의 실체 입니다
육신의 형통함을 세속의 가치로 여기며 666을 기복신앙이라는 비진리로 매매하는 짐승의 이름은 적 그리스도이며 그 이름의 수는 복음에 복종치 않는 짐승과 같은 사람의 수 입니다

사단<용>은 성령이 일하시는 일곱 교회에 들어가 진리의 하나님을 흉내 냄으로써 가시와 엉겅퀴가 무성하여 생명의 열매를 기대 할 수 없는 육체의 땅을 쉼 없이 경작케하고 비진리로써 기복신앙을 추구하는 짐승의 표 666을 매매하며 육체를 따라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하도록 복음을 훼방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사단<용>과 마귀<귀신>와 짐승<거짓선지자>은 각각 쉼이 없는 숫자 여섯<6>을 비진리의 증표로 소지하고 셋이 합하여 짐승의 표 666으로 하나 입니다
짐승의 표 666을 매매하는 거짓 선지자 곧 적 그리스도는 사단<마귀>의 세력에 갇힌 자 입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쫓아 육신을 추구하며 끊임없이 반복되는 엿새<6>를 살면서 세상에서 영혼의 쉼을 얻지 못하게 하는 육신의 생각과 소욕이 그러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조의 일을 마치신 하나님께서 제 칠일에 안식하신 일과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에게 안식일의 주인이 되셔서 믿음의 선물로 오신 그리스도와
안식 후 첫날을 하나님의 열심으로 행하시는 진리의 성령께서는 날마다 내 안에서 새 생명의 성전을 건축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말씀>와 아들<생명>과 성령<영> 세례에 의한 제 칠일의 안식은 아버지<물>와 아들<피>과 성령<영>께서 각각 일곱<7>으로 갖고 계신 하나님의 안식으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진리 안에서 하나<777>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여섯<6>은 미완성을 의미하여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히4:9) 함과 같고
일곱<7>은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히4:4) 하신 하나님 안식을 의미하는 완전 수 입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11) 하심 같이 제 칠일의 안식일을 성전 된 자녀에게 주셔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 하셨고 (그러므로 백성이 제 칠일에 안식하니라-출16:30) 하심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셨으니 이는 가인의 그림자를 따라 아래 것을 생각하며 밤 낮 쉼 없이 육신을 사는 자들이 저주 받은 육체의 땅에서 받아야 할 칠년 환란과
아벨의 실상을 따라 위에 것을 생각하며 영의 일을 생각하는 자녀들이 제 칠일을 안식일로 예표로 한 천년 왕국에서 영으로써 하나님의 안식을 누릴 것에 대한 상징적 의미로 증거된 것입니다
즉 아마겟돈이라는 골고다 십자가에 육신의 목숨이 다 할 때까지 피 흘림으로 받아야 할 칠년 환란과 육을 버리고 영으로 누려야 할 천년왕국이 내 마음의 성전에서 일곱 교회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보이지 않는 묵시의 상징성과 가시적 현실성을 겸하여 나타내어 전에도 있었고 이제도 있으며 장차 될 일에 관한 기록과 예언으로 육체의 수고를 마치는 안식의 그 날을 예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그것이니라-단9:2)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인이 받을 칠배의 벌은 일흔<70> 번씩 일곱<7>번이라도 용서를 명하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마침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슥14:7)
하나님의 작정 속에 있는 오늘이라 일컫는 “한 날”은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나타내신 칠십 이레<일흔번씩 일곱>의 안식에 대한 진리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될 때마다 새 생명에 의한 새 창조로 완성되어 그 때와 기한은 하나님의 권한에 두시고 하나님의 아시는 한 날의 진리 안에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단9:25)
자녀는 혈육에 함께 속하여 육십 이<62> 이레<7>의 69는 남은 한 이레로 70년을 채우기까지
666의 비진리는 미완성의 안식 집에서 이레의 절반 곧 삼년 반은 죄가 왕 노릇하여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단9:27) 함과 같이 이레를 삼년 반씩 나누어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는 출산의 고통과 성숙을 위한 양육의 과정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시는 한 날은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의 의미와 같습니다
이로써 구원이 사람의 행위에 있지 않고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만으로 이루어지게 하셨으며 진리 안에 믿음으로 들어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의로 나타나 십자가의 도를 쫓는 성도의 신앙은 단순히 자신의 덕을 갈고 닦아 거룩을 포장하고 이웃에 대한 구제와 봉사의 공덕을 쌓음으로써 구원의 경지를 이루고자 하는 여타 종교와 같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직 은혜에 붙들린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진리의 길에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엡4:13) 하신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 되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열두 지파와 열 두 사도를 천년왕국으로 곱한 십 사만 사천과 짐승의 표 666을 이기고 구원의 영광을 찬송하는 허다한 무리들(계19:1)은 이제 다시는 죽음이 없는 하나님의 성산 시온에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으로 아버지와 어린 양의 이름으로 인치심을 받아 성령과 신부로 하나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계3:12)
십 사만 사천 가운데 열 두 지파로 전한 모세의 노래는 율법으로 비친 666에 의해 육체의 죽음을 이끌어 내었고
열두 사도에 의해 전파된 어린 양의 노래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노래하여 십 사만 사천과 일곱 교회로 완성된 허다한 무리들이 아버지와 아들과 새 예루살렘<성령과 신부>의 이름으로 하나된 말씀의 유리바다에서 제 칠일 안식을 주신 하나님 은혜의 영광을 찬미 드리는 것입니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계15:2-3)
은혜의 유리바다에 율법이 가입된 불이 섞인 유리바다는 진리로 하나된 말씀의 바다에서 하나입니다
구원을 위해 육체를 심판한 모세의 노래<율법>와 부활로 이끄신 은혜의 영광을 찬미드리는 어린 양의 노래<은혜>가 진리의 유리바다에서 하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사방의 지천으로 흘러 내리는 위에 물처럼 여섯 날개와 수많은 눈으로 천지만물을 살피는 네 생물과
아래의 물에서 구원 받은 십 사만 사천과 허다한 무리들이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신 창조 주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 드림으로써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계14:3) 하신 것입니다

생수의 근원이시며 생명의 원천에서 복음은 위에 물<은혜>이 아래의 물<진리>로 흘러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시85:11) 함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생기로 흘려 주신 위에 물이 아래의 물로 흘러 생명을 이루고 진리의 바다에 모여 하나를 이룸은 자녀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를 이루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계4:10-11) 함과 같이 생명된 자녀들이 받은 면류관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받으실 영광으로 다시 돌려 드리는 것입니다

여섯 날개에 수 많은 눈(계4:8)으로 천지만물을 살피며 밤 낮 쉼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네 생물은 에덴의 생수로 발원한 비손과 기혼과 힛데겔과 유브라데 네 줄기의 강의 속성과 뜻을 같이 합니다
생명의 원천(시36:9)에서 시작된 생수의 말씀은 천지 만물의 모든 영광을 담은 위에 물에서 사방 아래의 물로 흐를 때에 하늘의 창들이 열리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져서 물<말씀>이 창일하여 땅에서 호흡하는 모든 육체를 진리로 심판하여 첫 것<육.옛사람>을 폐하시고 둘 째<영.새사람> 것으로 새 생명에 의한 새 창조를 이루셨습니다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찌니라 하셨느니라…왕하2:21)

가인이 죽인 아벨의 피는 내가 죽인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예표로 하여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하심이 없느니라” 하신 뜻을 따라 내가 그리스도의 피로 연합하여 하나를 이룰 때 비로소 중보의 피를 뿌리신 주님의 보혈은 더 낫게 말하는 구원의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히12:24)
이는 일찌기 아벨의 피 흘림을 받은 가인의 땅에서 생명을 속하기 위해 그 피를 흘리게 한 가인의 피를 요구한 것과 같습니다
(너희는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이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할 수 없느니라-민35:33)
모형과 그림자로 희미했던 구약의 언약은 우리의 생명이시며 약속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사람들의 빛으로 밝히 보고 만진바 되어서 창세 전에 미리 택하신 자로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은 세속적 육신을 가치로 여기던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가 되어 생명을 위해 피 흘려야 할 십자가의 필연성을 깊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19-20)

고살한 자로 가인의 표 666을 받은 자의 도피성은 십자가 뿐입니다
아들을 죽인 자가 아들 됨과 같이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민35:31)이라고 한 율법대로 예수 죽인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만 공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써 거듭난 새 생명을 살 수 있습니다
666은 육신의 생각 속에 있고 제 칠<7>일의 안식은 영의 생각 속에 있습니다
율법의 거울로 비추어진 666은 그리스도 도의 초보(히6:1)에서 은혜로 주신 믿음의 선물로
십자가의 도(고전1:18)를 따라 필연적 죽음으로 나타나고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른 제 칠일의 안식은 하나님 말씀의 초보(히5:12)에서 진리를 알고
하나님의 열심을 따라 의의 말씀(히5:13)을 누리는 부활 생명으로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체로 오신 예수와 함께 한 죽음은 율법의 마침이 되고
성결의 영으로 내 안에 다시 사신 그리스도의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 되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께서 자기 육체로 666의 휘장을 찢어 놓으심 같이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제 칠일 안식일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이처럼 위에 물이 아래의 물을 덮음으로 은혜로써 율법을 덮음과 같이 산 영으로 첫 아담 안에서 왕 노릇한 사망<666>의 결국도 살려 주는 영으로 마지막 아담 안에 있는 이김<777>에 삼킨바 되어
첫 것을 폐하시고 거듭난 둘 째 것으로 새 생명<그리스도와 교회>에 의한 새 창조를 이루셨습니다

십자가 위에 써 붙인 “유대인의 왕 예수”의 죄패는(마27:37) 세상 임금 마귀의 일<666>을 쫓던 자들이 육의 승리를 자축하며 걸어 놓은 것이나 실상은 영으로써 마귀의 일을 멸하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실재로써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하나님의 백성들은 가인된 세상을 형통하게 살 수 있는 짐승의 표 666을 매매하고 세속적인 육신의 가치와 유익을 비진리로 전파하며
어린 생명들에게 기복신앙을 진리로 위장하여 세상 일에 쉼이 없게 만드는 적그리스도를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인자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금 송아지 하나님으로 신격화하여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부인하는 666의 실체입니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이1:7)
이는 피 흘림을 받은 자가 자기 육체의 피 흘림은 싫어하여 자기 복 빎을 받아줄 신적 존재 만을 필요로 여김으로 인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5:5)

그들은 구원의 복음을 입에서 단 은혜로만 생각하고 배에서 쓴 진리로는 생각치 않으며
자기<육> 죽음없이 생명<영>만을 얻고자 하는 거짓된 믿음에 있으며 위로부터 흘려 받은 은혜<일만달란트>만 있고 이웃에게 흘려 줄 진리<백데나리온>가 없으므로 또다시 666<마귀의 일>에 붙들려 영혼의 안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될 때마다 성도의 생명 속에서 경작되고 있는 생육과 번성의 열매는
이전에 가치로 여기던 자기를 부인함으로써 하나님의 선물로 주신 믿음의 꽃을 피우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인해 자기 십자가를 짐으로써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생명의 열매로 경작되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16:24)
이로써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죽음 역시 육신의 수고와 열심 있는 내 행위에서 찾으려 하지 말고 나를 위해 예비하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에서 찾기를 힘쓸 것입니다

형제를 죽이고도 구차하게 자기 삶의 보증<666>만을 요구했던 가인처럼 오늘날에도 내가 죽인 예수의 죽음만 있고 내 죽음은 없으며 예수의 부활만 있고 내 부활이 없으므로 자기 의로 섬기려는 치성적 믿음은 허공을 치고 기복신앙을 추구하는 율법적 행함은 향방없이 달음박질하여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화합치 못하므로 생명의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히4:2)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히4:2)
예수께서 신으로 오셨다면 기록된 말씀과 듣는 믿음이 화합지 못하므로 십자가의 죽음도 허상이 될 것이며 혈육에 속한 우리의 구원도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앱2:8)로 나를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사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있어서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2:22) 함과 같고 행함은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의 열심(고후11:2)을 따라 진리의 성령으로 새 생명 가운데 행함에 있어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6:29) 하심 같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 되시며 인자로써 사람의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요10:18) 하셨습니다
이는 리브가의 태중에 두 민족이 함께 있음과 같고 아브라함의 한 집에 이삭<영>과 이스마엘<육>이 함께 동거함과 같이 하나는 하나님의 기쁨이며 하나는 미움의 대상 입니다
곧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육체> 안에는 십자가에
버릴 권세에 있는 다윗의 혈통<육>과 얻을 권세에 있는 성결의 영<성령>이 함께 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와 같은 혈육에 함께 거하여(히2:14)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하심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육체<몸>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혈육<육>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마귀의 일<666>을 멸하셨으며
자녀<하나님의아들>는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여 제 칠일 안식일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생명을 위한 최후의 싸움 터는 골고다 십자가에서 영 육 간에 치러질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이곳은 므깃도 골짜기에서 장자를 잃은 이스라엘의 통곡의 현장이며<슥12:10-11>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는 갈보리 십자가에서 세상 임금 마귀의 일을 멸하신(요16:11) 하나님의 아들이 육체의 피를 흘리신 고난의 장소입니다<계11:8>
이처럼 생명의 구원을 위한 영적 큰 전쟁의 과정 속에서 오늘도 성문 밖 큰 길가에는 십자가의 복음 만을 전파하던 은혜와 진리의 두 증인이 거짓 것을 전하며 비진리의 666을 매매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돌 팔매를 맞으며 날마다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욥19:26)
이처럼 믿는 자가 받을 고난은 육체 밖에서 필연적인 순교자의 죽음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자기 목숨을 버리는 자에게 거듭남의 생기를 불어 산 자의 영광으로 받으십니다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계11:11)

내 마음의 성전에서 벌어지는 영 육 간의 싸움은 진리<777>와 비진리<666>의 싸움으로 성전 밖 마당의 것은 척량의 대상이 아니며(요21:22) 내 안에서 날마다 묵시로 치러지는 곡과 마곡의 전쟁은 정사와 권세와 어두운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 입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악한 영의 편에서 죽지 못한 아각<육체>과 기름지고 좋은 짐승<정과욕심>으로 숨겨 놓은 육의 잔재를 순종으로 도륙하기를 주저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삼상15:9)
이는 여섯 돌 항아리에 물<말씀>이 다 찼을 때에 비로서 포도주가 되는 것처럼
바벨론에 사로 잡힌 내 마음의 성전에 흑암의 깊음이 육십 이<62> 이레<7>의 69에 한 이레가 마저 차서 70년 바벨론 종 살이<육>의 저녁이 되고 예루살렘 해방<영>의 아침이 되기까지 “자녀는 혈육에 함께 속하였다” 함이 하나님의 아시는 한 날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 육체 안에 육적 바벨론의 종<666>과 영적 예루살렘의 자유한 자<777>가 함께 공존한 삶<육체>에서 거듭나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갈2:20) 의 실상을 보는 자는 진실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

첫 아담의 불순종으로부터 유전된 짐승의 표 666은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제 칠일 안식일의 주인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마침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써 믿음의 선물로 주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히4:10) 하신 안식의 누림이 있고
안식 후 첫날 무덤을 열고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요5:17) 하심 같이 진리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열심을 이루어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와 그의 몸된 교회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어서 머리로써 몸을 쳐서 복종케 하는 것이 "죽을 몸"으로 남아 있는 그의 몸된 교회에게 남기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생명의 능력은 내 안에 믿음의 선물로 오신 그리스도를 따라 십자가의 도(고전1:18)를 이루는 것과 안식 후 첫날 성령의 열심을 따라 의의 말씀(히5:13)을 누리며 사는 일에 있습니다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요6:27) 하신 아버지의 인치심을 받은 어린 양의 이름과 피로써 또한 그의 자녀들을 인치심으로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1:22) 하셨으며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1:13) 함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666과 함께 육신에 속한 첫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제 칠일 안식일의 주인이신 마지막 아담 안에서 성령의 인치심으로 모든 사람이 새 생명의 삶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16:33)
이제 주께서 십자가에 자기 육체로 666의 휘장을 찢으시고 이레<7>의 안식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회귀를 소망하는 자녀들은 철장<말씀>으로 인해 질그릇처럼 깨어질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 말 것입니다
우리가 죽는다는 것은 탕자처럼 떠나 온 내 아버지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돌아 가는 곳은 묵시의 말씀 안에서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택하셨던 생명과 사람들의 빛으로의 회귀이며 가시적 영화로운 하늘 아버지 집 입니다
육체로 오신 주님께서도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운명의 문 고리를 굳게 붙들고 죽음을 모면하려는 필사적 몸 부림의 신앙이 아니라
“죽으면 죽으리라” 하나님 절대 의존적 존재로 하나님의 절대 은혜만을 의지하는 순종의 자리에서 오직 나의 육은 철장 앞에 질그릇처럼 깨어지고 부서져서 육체로 찢겨진 사망<666>의 열린 문<777> 밖에서 영으로써 영광의 주님을 뵈 올 것입니다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계2:27)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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