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오래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으며, 권면하라

췌러티(jylee2007) 2011-01-29 00:50



http://blog.naver.com/jangyoungl/40122377925









딤후 4:1~5에서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즉시)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으며, 권면하라.



때가 이르리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귀가 가려워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해 선생들을 쌓아두고,



또 진리로부터 귀를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들로

돌아설 것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서 깨어 있어 고난을 견디고,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며,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make full proof)"고 명령하셨습니다.



크리스챤들의 양육에 헌신하시는 많은 목양자님들과

장로님들의 경우엔 유념하셔서 영적으로 어린 형제 자매들이,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온갖 교리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는(엡4:14)" 경우가 되지 않도록,

미혹에서 이길 수 있도록,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려 함이라(엡4:15)"의

말씀대로 권면하시며, 때로는 책망하고 꾸짖으셔서,



"마침내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까지

이르기까지(엡4:13)",



"성도들의 완전함을 위하여, 사역의 일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몸의 세움을 위하여(엡4:12)",

직분에 신실하신 청지기가 되시도록, 서로 삼겹 이상의

도움기도가 되셔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낮아짐과 온유함으로,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용납하면서(부르심 받은 소명에 합당하게 걷기를 바라며),

화평의 띠(the bond) 안에서 영님의 일치됨을 지키기를

노력하라(엡4:2~3)"의 말씀에 합당하도록,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는 영님의 열매(엡5:9)"를

맺도록,



"주님께서 받아들이실 만한 것을 입증(proving)하라

(엡5:10)"의 말씀과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하나님

곧 아버지께 모든 것들로 인하여 항상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함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서로에게

복종시켜라(Submitting)(엡 5:20~21)"의 말씀에 순종하십시다.



엡 5:6~7에서

"아무 사람이라도 공허한 말들로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는 이런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 위에 오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과 함께 참여하는 자들이 되지 말라"고

명령하심과, 엡 6:10~18의 말씀을 묵상하셔서,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시고,

'영적인 사악함'을 대항하여 이기는 자들이 되십시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