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야곱(sw0191) 2011-01-12 10:56
귀찮고 힘든 일이 될 수 있는데 매번 친절한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육신의 말보다 생명의 말씀으로 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찬송으로 화답합니다.
" 주님의 시간에 주의 뜻 이뤄지리... 기다려.. 하루 하루 살 동안
주님 인도하시리.. 주의 뜻 이룰 때까지 기다려..."
주님, 그리고 목사님, 그리고 참빛을 섬기는 모든 분들께 감사,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