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 드립니다.

fruit(hexagram) 2007-04-02 20:00

안녕하세요. 사이트를 통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있는 지체입니다.

오늘도 말씀만 묵상하고 가려했는데, 목사님이 힘이 들어 보이셔서(<--표현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밖에 못 쓰는 것을 용서하세요.) 이렇게 발자국이라도 남기려 들렀습니다.

힘내세요! 이곳에서도 말씀을 사모하는 십대들이 점차 늘어갑니다.^^

그럼, 뵐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