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 나

가이오(ldh3580) 2006-05-25 16:32


눅14:34-35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거름에도 쓸대없이 내어버리느니라.들을귀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느니라

* 우리의 육이 죽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에 있는 욕심의 성품이 죽어야 합니다

* 여호수아 군대가 죽어서 요단강을 건넌 것이 아니라 살아서 건넜듯이

[ 욕심의 나 ] 가 죽는것이 요단강을 건너는 것이 겠지요

* 사랑은 희생이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나의 욕심이 죽고 자존심이 죽고 시기,질투,허영심등

자기 중심성이 다 죽어야만 진정한 사랑을 이룰 수 있는것이지 자기 자신이 살아 있는채로 사랑을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거짓 믿음에 불과 하겠지요

* 타락한 인간이(본질상 진노의 자녀) 하나님께 돌아가려면 제물이 필요 합니다

구약시대 = 양이 인간을 대신하여 제물이 되었고

신약시대 =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제물이 되셨지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려면 우리 자신이 산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 산 제물이란 ?

살아 있으면서 죽은제물 즉 육은 살아 있으나 우리 속에 있는 욕심의 성품이 완전히 죽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흠과 티가 없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이겠지요

* 이것이 또한 자기 자신을 녹여 맛을 내는 소금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목사님에게 암3장7절 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비밀이 열리시길 주님께 간구드립니다

참빛선교회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불가운데 얻는 구원의 역사가 임하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