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인사드립니다.

마당쇠(senir) 2006-05-22 13:36

죄와 사망, 그리고 흑암의 세상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수많은 빛의 자녀들이 나타나져 어둠이 점점 밝아짐을 봅니다.

이 밝음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이를 성경은 미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사들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라고 천지를 울렸습니다.

사랑을 입은 형제님의 속에 있는 진리의 사랑은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 아니고 위로부터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온 것임에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헛된 자아들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함께 다 풀어져 없어지고 오직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지는 그날에 “다 이루었다” 하신 그 언약의 말씀이 성취될 것입니다.

증거 하신바『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롬 9:27-28) 라고 기록된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이제 까지 일하시는 하나님의 비밀 된 빛의 역사를 그 누가 알겠습니까? 그러나 이 복된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 함께 거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쉬지 않고 계속 예비 되고 있습니다.

이 일을 다 끝내시는 그날에 영원한 안식이 그리스도와 그의 몸 된 교회 안에서 다 이루어 질 것입니다.『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마 13:12)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